지금 공장은 공군에 좀 투자를 하고있고..

 

 

 

 

 

 

 

 

 

보병은 평범한 10보병대대 20넓이 편성

 

 

 

 

 

 

영유권주 재탈환 정당화는 정치력도 적게들고

 

승전시에 더 적은 승점으로도 땅을 가져갈수 있으니까 해줍시땅

 

근데 별차이는 없긴합니땅

 

저어는 추축국편에 붙어서 연합국부터 패기로 했습니땅

 

전쟁을 오래끌면 일본이 남방작전을 개시하면서 미국이 연합국에 들어가는데

 

연합국에 들어가서 독일을 팰경우

 

팔레스타인땅과 요르단땅떄문에 어쩔수없이 영국과 싸워야하고

 

그경우 연합국에 들어간 미국땜에 신대륙까지 가야하는 개극혐상황이 나옵니땅

 

그냥 연합국부터 끝내도록 합시땅

 

 

 

 

제가 클레임을 넣자마자 폴란드가 연합국에 들어갑니당

 

 

 

 

 

 

약속의 1939년 9월이 오고

 

 

 

 

 

 

 

독일이 폴란드에게 선전포고한 직후에

 

저도 해줍니다

 

영/프와 그 자치령과 식민지들이 줄줄이 선전포고를 해옵니다

 

 

 

 

 

 

저는 왕권국가고 독일은 파시스트라

 

원래 같은세력이 안되는데

 

적의 적은 친구기때문에

 

전쟁하고있을떄는 가능합니다

 

 

 

 

 

 

 

 

전투기랑 급강하폭격기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병력입니당

 

급강하폭격기는 특히 가격대비 지상공격력이 뛰어나고

 

제공권 장악과 공중지원 자체만으로 적 사단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깎을뿐만 아니라

 

내 사단의 조직력과 인력 장비의 손실 없이도

 

적 병력의 조직력과 스트렝스를 깎을수있습니땅

 

 

 

 

 

 

 

폴란드 서쪽과 북쪽에선 독일군이

 

남쪽에서는 오-헝제국군이 몰려오면

 

뭐 별수 있겠습니까

 

영국과 프랑스가 가져다놓은 병력도

 

거의 무의미 합니다

 

 

 

 

폴란드의 항복.

 

 

 

 

 

 

내륙에 갇힌 영프병력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

 

 

 

 

 

 

독일의 마지노선 우회가 시작되면

 

가서 한몫 거들어 줍니다

 

 

 

 

와중에 영국이 대규모로 발칸에 상륙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땅

 

파스타 무능한련들 제해권을 이정도로 내주다니

 

노답입니땅

 

 

 

 

 

파리가 점령당하면 엘랑스는 엘-랑

 

 

 

현재 전쟁 상황.

 

파스타쉑들은 젤 한것도 없는데 희생자수는 30만명으로 제일많습니다

 

사스가 파스타입니다

 

 

 

영국은 역시 공수게이짓으로 먹어주면 됩니다

 

뭐 거의 무주공산이네요

 

AI 개선좀 해야댑니다 이거 진자

 

제공권도 잡으려고 안하고

 

해군을 써서 보급을 끊으려고도 안합니땅

 

 

 

 

 

방어병력이 없으니 뭐 막을수가 있겠읍니까?

 

 

 

 

 

 

 

영국이 항복하면 전쟁이 끝납니다.

 

 

 

 

 

 

오-헝이 제일 전쟁 기여도가 높았으므로 승점도 제일 많았읍니다만

 

지브롤터같은 전략적요충지랑

 

요르단 팔레스타인같은 오헝제국 업적에 필요한 땅을 우선적으로 먹었더니 독일이 판도를 씹창을 내놨네용 ㅎ

 

그래도 영국의 공업지대는 가져왔고

 

이외에 인도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오헝제국 보호령으로 두었읍니다

 

이제 다음으로는 아마 추축을 먼저 끝내지 싶은데

 

나치를 너무 오래 살려두면

 

오헝제국 정치에 간섭을 하면서 강제로 파시스트 지지도를 올립니당

 

합스부르크가 실각하면 망하기땜에

 

아마 41년에 독일이 소련을 침공할때쯤 통수를 때릴것 같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