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볼 국가는 1936년의 헝가리에욤

 

국가원수 자리에 해군없는 나라의 해군 제독이 앉아있는 나라임 ㅋㅋ!

 

DLC 죽음 혹은 불명예에 추가된 헝가리의 오-헝제국 복원루트는

 

업적도 있지만 인력0에 공장도 몇개없는나라로 시작해서

 

연합국과 추축 코민테른까지 박살내야하는

 

재미있는 국가에욤 ㅎㅎ

 

 

 

 

육군 교리는 화력우세나 대전략중에서 고르면 되는데

 

보통 오헝은 인력이 부족해서 전쟁의 시작은 항상 방어전으로 시작해서

 

상대 국가의 인력과 장비를 소모하게끔 놔둔다음에 역공을 하는경우가 많아욤

 

그래서 대전략을 추천합니다

 

보병으로 방어선을 짤때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교리에욤

 

 

 

 

게임을 시작한 우리의 첫번째 목표는 합스부르크 왕조의 복권입니땅

 

 

 

 

그래서 관련 중점을 쭉 타주면 대욤

 

 

 

 

 

 

 

 

 

 

 

 

합스부르크 왕자 초청까지 찍으면 오토가 헝가리 왕위를 받아들입니다

 

 

 

 

 

 

그다음 바로 오스트리아와 무력합병을 찍어주면 댑니땅

 

 

 

 

 

 

 

근데 트리아농 조약때문에 인력도 0인 거의 참피새끼들입니땅 ㅠㅠ

 

 

 

 

 

 

 

무력합병이 찍히면 오스트리아에 바로 선전포고해주면 대는데 그럼

 

트리아농 조약 폐기중점이 패스되면서 바로 징병법을 바꿀수 있읍니땅

 

 

 

 

 

바로 징병법을 바꿔주면 댑니땅!!

 

 

 

 

 

전쟁 초반부를 안찍었는데 징병법을 바꾸고 동원이 되서 인력이 차오르는거를 기다리면서

 

방어전을 하다가

 

보병들 스트렝스가 채워지면 진격해주면 댑니땅!

 

시작할때 준 기본공군 뿌려주면 제공권도 먹을수있읍니땅

 

 

 

 

 

호로록 핥아주고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면 댑니땅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면 이제 오스트리아-헝가리 재건을 찍을수 있습니땅

 

 

 

 

 

 

찍으면 지도에서 색깔이 오스트리아 색깔로 바뀌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로 변신합니다

 

잿더미에서 부활한 불사조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