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제일 고평가된 직업

3.jpg

 

두말할 것 없이 주부.

 

주부하면 뭔 놈의 희생이니 숭고함이니 애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들고

남편은 생각없이 취미 즐기는데 아내는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일하고 남편 밥 먹이고

하여튼 존나 힘든 것처럼 묘사함

 

그래서 82년생 어쩌고 그딴 영화가 나오는 거다.

주부? 주부가 얼마나 개꿀인데?

 

주부가 도대체 뭐가 힘든데?

이렇게 말하면 여혐이냐? 아니 주부 자체가 개꿀이라고 말하는 거임.

 

예외로 애가 갓난아기일 때, 만 3살 까지는 인정함.

이 3년동안은 헬 맞음.

근데 이 때는 바깥일하는 남자도 더 힘들어. 아내만 죽어나는 게 아냐.

 

2.jpg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든데?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쌀 씻고 취사버튼 누른 다음에 대충 반찬 전자레인지 돌리는 게 힘든 거야?

애 유치원 학교 학원 보내고 씻고 장보러 나가서 카페에서 죽치는 게 힘든 거야?

 

일이 많아? 바쁘고 정신없어?

얼마나 바쁜데, 영업직 사무원보다 바쁘고 정신없어?

하루종일 미팅에 사무업무에 부서콜에 외근에 회의 등등에 시달리는 사람보다 힘든가?

 

몸이 축나고 힘들어?

공장 노동직 공사판 노가다보다 더 힘든가? 노가다보다 더 힘들면 차라리 노가다 뛰고 그 돈으로 파출부를 써라 빡대가리년들아.

 

1.jpg

주부는 진짜 전혀 힘든 게 아님.

그냥 개꿀중에 개꿀임.

애초에 출근 없고 직장상사 없으면 사무업무 하는 사람 앞에선 스트레스니 근육통이니 개지랄말고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어야 됨.

 

심지어 애가 없는데 주부가 힘들다? 그냥 인생이 힘든 것일 확률이 높다. 진짜임.

29개의 댓글

젠그떠

0
2019.10.21

해보고 말해 한남새끼야

1
@ARIARIARIARIANA

자취생활 3개월만 해봐도 집안일은 힘든 게 아니라 그냥 귀찮은 거라는 거 알 수 있다

그냥 조금만 신경쓰면 집 정갈하게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게 아님.

0
2019.10.21
@렙어떻게찍었지

으휴 병신 집안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그나이 먹고 개드립 12렙 찍고 이딴 글 쓰는 아들놈 똥꼬 닦아 주는 게 힘든거야 !

0
2019.10.21
@ARIARIARIARIANA

우리돼지 열병걸렷니?

0
2019.10.21
@ARIARIARIARIANA

"막상 바꿔서 1년만 해볼래" 하면 어떤반응나올지 뻔하지않음?

0

니가 애키워보면 그말쏙들어간단다^^깔깔깔깔

0
2019.10.21

결혼 안했어!!

0
2019.10.21

부지런한 주부는 힘들일이없다. 주부가 왜힘드냐고? 맨날 할일쳐안하고 드라마보거나 맘카페들어가서 글싸지르고 놀다가 설거지랑 빨래 몰아서하니까 바쁜거지 미리미리 해놓으면 바쁠일없다. 지가 느려터져서 그런거지.

0

아니근데 ㅋㅋ 자고싶을때 제대로 못자고 뒤지게 깨서 울잖아

0
@스미스의유기화학

ㅇ 그니까 애가 갓난아기인 만 3살까지는 헬인 거 인정.

근데 이 때는 아내만 힘든 게 아님.

이 때에는 주부라 힘든 게 아니라 그냥 애가 어려서 밤에 자주 깨니까 그 특정 상황이 힘든 거고 남편도 똑같음.

0
2019.10.21

개드립 12렙 수준 ㅋㅋㅋㅋ

0

왜 화낫누 ㅋㅋㅋ

0
2019.10.21

여혐을 위한 여혐글이네 씨발 지능형페미새끼

3
2019.10.21

젠더판으로

0
2019.10.21

ㅋ 니부모한태 가서 그리말하지 그러냐 ㅋ

0
@관자로리

미안한데 우리 엄마는 주부가 별 것도 아니라는 거 인정하신다.

뭔 비타민 이딴 시간 남아쳐도는 주부들이나 보는 프로그램에서 주부의 업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6000만 원이니 이딴 개지랄하니까 주부들이 진짜 자기네들 뭐라도 되는 줄 아는 거임

0
2019.10.21

맞는말임 ㅇㅇ

여자가 직장나가고 남자가 주부하는 가정에 대해서 주변에서 하는 평가를 보면 주부라는 직종 자체의 노동강도는 매우 약하다는걸 알 수 있다

다만 여성 주부의 경우 그놈의 감수성이 문제

0
2019.10.21

애없는 가정주부는 직업수준이 아니긴 하지

 

0
2019.10.21

주부가 직업인가? 수익이 없잖아

1
2019.10.21

애키우는거는 ㅈㄴ 헬 맞음. 내 사촌동생 크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부모였으면 둘 중 하나는 죽었음

1

여성들이 공감을 원하는데에 도를 넘어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 또는 자신이 개꿀빠는데에 구구절절한 스토리를 집어넣어서 남들한테 무시받고싶지 않아서 쉬운일이 절때 아니라고 합리화시키는거지

자기 군생활이 제일 힘들었다고 주장하는거랑 같은 맥락

0

니가해보고 글쓰는거면 ㅇㅈ해줌

0
2019.10.21

제일 힘든건 게으른 룸메랑 같이 사는 나다 ㅅㅂ

 

금전적 문제 때문에 같이 사는데 개강 이틀전에 오니까 가구나 물건에 가려진 벽지에 곰팡이 오져서 내가 다 청소하고

 

과가 다른데 이놈은 4학년 1학기면서 학교행사 다 참여함.

그리고 주말이면 교회간다고 쌩 날라버리는데

 

때문에 먹는거 좋아하는 룸메가 요리 전담한거 제외하고는 설겆이, 빨래, 방청소, 쓰레기 정리 내가 다한다 ㅅㅂ

 

이번 주말은 공모전 촬영있어서 잠깐 서울 2박3일 갔다왔는데 룸메새끼 교회도 안가고 방에 있었으면서 일주일치 빨래, 3일치 설겆이, 1주일치 방청소 어느것 하나 되어있는게 없더라.

 

그래놓고 친구들 불러서 잘 놀았는지 바닥에 소주병이랑 치킨박스, 흘린음식은 그대로....

 

언제 먹었냐니까 금요일에 먹었대.

 

안주로 먹었다는 만두도 버리지 않고 접시에 그대로 3일 방치해서 썩은내 오지게 나고 심지어 그동안 환기 한번 안했는지 분리수거장 냄새 나더라.

 

청소해야지 하고 분리수거 하는중에 이새끼는 배고프다고 라면 슬쩍 먹고는 과제한답시고 나가버림. 집안일 또 나혼자 다했다 시발거.

 

난 과제 없나

0
2019.10.21

주부를 깍아내리지마

니가 말한 살림은 자취를 말하는거지 살림이 아니야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가 쉬운게 아니야

직장인보다 힘들다라는는 아니야 그렇지만 개꿀이라는건 아니야

0

4세 이하 자녀 있는 주부만 인정

0
2019.10.21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아줌마들이 저집 남편은 집에서 논다고 욕하는거 보면 주부의 난이도를 어느정도 알수는있지

 

근데 진짜 빡세고 직업 난이도가 높아서 사람들이 전업주부를 하기 싫어하거나 힘들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누구나 할 수있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 이기 때문에 그렇다...

 

주부 우울증이 왜 생기는데 밖에서 일하거나 놀면서 활동적으로 생활하다가 집에 처박혀서 애나 보고있으니...

사회에서 도태되는것 같고 의미없는 일에 시간만 자꾸 소비하는것 같아서 그런거지

 

패미쪽에서 말하는 연봉 6천 이런거는 솔직히 내가 사회나가면 벌수있는 기회비용이 그정도이니 주부일 하는것도 그정도로 인정해줘라

이런 의미인것 같은데... 이건 확실히 개소리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누군가해야할 일을 올곧히 맡아서 하고있는 주부들을 욕할 필요는 없는거다.

0

아침 6시에 일어나

개밥줘 소밥줘 할머니 밥차려드려

비오면 고추걷어 깨밭에 가서 깨털어

해떨어지면 자빠져 자

0
2019.10.21

남편이 육아하면서 집안일하면 동네 아지매들이 저집남편은 일안하고 집에서 놀기만한다고 수근수근거리자너

 

지들도 아는거지 육아하면서 집안일하는게 편하단걸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671 미군 드론 자살사건 18 상하이조 7 시간 전 859
48670 의사가 개사기 직업인 이유 73 Deckart 7 시간 전 2640
48669 민경장군 근황. 14 개드립레벨은인생레벨 7 시간 전 1663
48668 본격 아이유가 조용필보다 노래 잘하는 만화 11 바이코딘 8 시간 전 3019
48667 ???? 저게 왜 탈모? 22 해날 10 시간 전 1989
48666 개드립간 17세 자작차에 콜로세움이 열린 이유. 34 우울함 11 시간 전 630
48665 병신짓 한거 인정한다 ㅋㅋㅋㅋ 대개붕이 사과 합니다. 13 인생포기자 11 시간 전 1740
48664 근데 쵸파 왜 마을사람들에게 배척당한거? 30 교황만두 12 시간 전 1611
48663 1년이 지나도 이해가 가지않는 여자 21 개소리지껄이기 12 시간 전 1241
48662 저 탈모인가요 12 정자세 13 시간 전 1136
48661 내 유일한 자랑 11 춤추는무뚜 13 시간 전 3145
48660 나도 탈모인지 의견 줘 ; 다들 정수리 사진찍으니까 불안하잖아; 19 이댓글을달기위해... 13 시간 전 1568
48659 컴덕들만 아는 jmt 아이스크림 16 던파담당일진 14 시간 전 2921
48658 탈모진단 뇌절 18 dog knight 14 시간 전 736
48657 미군 드론 자살사건.gif 8 바이코딘 15 시간 전 1086
48656 1년에 한번 있다는 그 날 5 TU102 16 시간 전 1620
48655 인방) 스타크래프트 해설 레전드.mp4 11 황예지 1 일 전 651
48654 아이유 홍진호 표절논란 14 재뇨 1 일 전 1966
48653 미대생이 그린 새로운 챌리ㄴ지(인체공학) 10 사림세력 1 일 전 804
48652 (롤주의) 탑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6 케인TV 1 일 전 103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