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땅거스러미처럼 툭튀어나온 부분(대충 고촌읍, 풍무동, 사우동, 북변동, 운양동, 장기동 라인)은 거의 김포 갑으로 묶이는데, 김포에서 도시부분인 곳임. 이쪽에 최근들어 신도시 짓고 아파트 높은거 짓는다고 인구 엄청 많이 들어옴. 대신에 막 지어서 그런지 난개발이 보임.
북쪽 큰부분은 거의 읍면지역인데 가보면 완전 분위기가 다름. 완전 시골지역인데다 북한 접경지역임(애기봉이 여기있음)
서울이랑 맞닿으면서도 북한이랑 접경지역인 ㄴㅇㄱ한 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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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망하고통일한국과일본유럽대박
그저 서울이 휴전선과 가까운거지
특히 서북쪽이 더 심하니까 명색이 수도이자 제1도시의 서북부 부도심지역이 (같은 한강이북임에도) 덕소보다 북한땅까지의 직선거리가 몇배여
남자간호사
수도이전해야된다니까ㅡㅡ
뒷짐진강아지
풍무동(사우동 동남쪽)에는 푸르지오(1차, 2차)를 시점(선수동, 풍무역)으로해서
남쪽에 유현사거리까지 계양천 따라서 뭐좀 해볼려고 난리도 아니고
한강변쪽으론 사우역 북쪽 사우초/고 위의 아이파크를 시점으로해서
동쪽으로 재개발 같은거 뭔가 해볼려 하고있고
북쪽으론 한강시네폴리스인가 뭔가 지랄을 하고있고...
유현사거리 넘어서는 또 인천 검단지구(진짜 오래걸림 사업 좌초되는줄, 원래 2014년 인천 아시아드에 맞추어서 할려던거임)라
아파트 지구 지을려고 싹다밀고 공사만 존나 하고있고
김포골드라인 및 검단지구 하고있으니까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하네 뭐네 이러고 있는거고...
신도심(장기동) 사실상 끝나고 나니까
이제 구도심(사우동) 주위로 주위에 개판이야 개판
구도심 주민으로선 참...
그리고 하성이나 월곶은.. 북한 바로밑이라 좀 그렇자나... 통진만 살아남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