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배움은 좋은거지

어디 알바길래? 단순 편집, 디자인이냐 웹디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딩

어도비는 배워놓는게 이득임

근데 포토샵은 할줄알면 언젠가 써먹는다 ㄹㅇ 나이든 사람들은 아예 못함

가벼운 알바고 자리 구할 자신만 있으면 뭔들 나쁘랴

근데 당장 돈급하고 일소개 도움 없이 올인해야되는거면 비추. 그쪽 프리업계도 레드오션임

전공자임)

배워놓는 건 당연 씹이득 인생의 질이 달라짐

다만 부업으로 하는 포샵은 비추

차라리 사진을 같이 했을 때는 괜찮음. 재능 있을 경우 잘 풀림. 없어도 프로필사진 작은 행사 스냅 등등으로 지인장사라도 함

젊으면 식장 스냅보조나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가이드 포토 등 주말알바 자리도 많고 해서 투자비용이다 생각하고 카메라 사면 어쨌든 배우면서 일할 수 있음

단순 포샵만으로는 비전공자 수준에선 누끼라고 해서 장당 500원부터 시작하는 현대판 인형 눈깔붙이기부터 해야함

이바닥 포샵하는 애들 매해 전공자 수만명+취성패 및 특성화 고졸까지 해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니 포샵만으론 경쟁력x

포샵질 단가가 얼마나 낮은지는 크몽 보면 안다

툴만 배운다고 다 능력이 되는게 아니야....차라리 캐드를 배우면 돈 된다. 근데 캐드 하려면 도면 읽는법을 배워야 하겠지?

기본 센스 없으면 좀..

'부업'수준으로 하려면 포토샵 할줄아는 수준으론 안됨 다른툴까지 운용가능하거나 디자인가능한 수준이어야함

포토샵 관련 알바는 어지간하면 여자들 쓰던데

좋지. 알바몬같은데 누끼 알바 이런거 검색해보면 사진 누끼따서 디자이너한테 보내주고 돈받는 알바 엄청 많음. 집에서 해서 보내주는거라 재택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