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쩌다가 로리콘이 되었는가에 대한 고찰

b158a6c9 26 일 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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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어릴적 누보햝 잊지못해 로리콘이 됨.

 

 

로리. 로리콘. 로리타 신드롬 페도. 페도필리아.

롤리타신드롬 [Lolita Syndrome]

미성숙한 소녀에 대해 정서적 동경이나 성적 집착을 가지는 현상. 

 

사회에선 용납할 수 없는 단어.

알고 있다. 현실 아이에게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될 것이 만화에 나오는 게 문제가 되는 세상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나는 로리물에 끌리는가?

단순히 여자애라는 것이 인간들 중에 가장 약하고 여려서?

손 쉬운 사냥감이라서?

아니면 미성숙함의 매력?

 

이유라면야 찾아본다면 많이 나오지만,

내가 로리콘인 이유는, 나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그저, 그냥 본능적으로 끌리고, 그 많은 장르들 중에 [빈유. 퍼리. 순애. 거유. NTR. 레이프. 백합 등등의] 가장 선호하는 게 로리물일 뿐이다.

왜 그럴까? 

 

왜 나는 로리물에 끌리게 되었을까?

나는 그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저, 많은 그림체들 중에 로리스러운 것에 가장 먼저 눈이 갔다.

 

아무리 그 원인을 찾아보려 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냥 끌리니까,

이건 마치 도망치는 것에 무심코 쫓아가게 되는, 그런 습성과 비슷했다.

 

그래서 나는 언제부터 로리물을 좋아하게 됐는지 생각해보았다.

최초로 로리물을 접하게 된 시절을 떠올렸다. ... 그건 어른이 된 이후였다. 

이상하다. 내가 최초로 에로를 접하게 된 건 중학생 때인데?

뭣도 모르고 에로한 짓을 한 건 그보다도 더 어린 초등학생때 였다.

 

정리하자면, 나는 초딩때부터 벌써 야한 짓을 시작했고,

영상매체물을 접한 건 중학생때였으며, 

취향이 확고해진 건 아무래도 대학생 이후였다.

 

중학생때 처음 접했던 영상매체물은... 메이플 핵. 메이플 메소버그. 핵 프로그램을 검색하다

정말로 우연히. 진짜로 우연히 접하게 된... 충격적이게도 남자가 딸딸이 치는 영상이었다.

고딩이나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딸딸이를 치다가, 아주 하얀 백탁액을 나무의자 위에 뿌리는 내용이었고,

나는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자위라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그렇다. 내 인생 첫 자위의 시작은, 남자가 딸딸이 치는 것을 보고 따라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도 흥분의 도가니가 된 나는 당시 섹o나 o지와 같은 단어를 몰랐던 나는

여자 꼬c. 여자 거기 등의 조잡한 단어로 지금 보면 반응도 하지 않을 수준의 영상들을

푸르나에서 싸그리 모아서 보기 시작했다.

여자가 남자꺼 응응해주는 짤막한 영상.

여자 안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영상. 

평범하게 c치는 영상.

가운데가 네모낳게 자른 청바지를 입은 여자의 거기를 강아지가 긴 혀로 낼름낼름하는 영상.

 

이 과정에서 나는 수많은 어른의 언어를 터득했었고, 결국 아빠한테 걸려서 오지게 처 맞았다.

어린 노무 새끼가 벌써부터 어른이 되려 하는 건 몹쓸 짓이며, 나이가 어려 스스로도 절제가 되지 않고,

그러다 결국 범죄에 넘어가게 된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었다. 

 

당시에는 난 단지 영상 보는 것 뿐인데 왜 나쁜 짓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한 것을 나쁘다고 하지 않았다. 다만, 이것으로 인해 나쁜 짓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만 하셨지.)

 

매맞는 게 무서웠던 나는 내 불장난은 거기서 끝이 났다.

(물론, 그때부터 너무 참을 수 없으면 아주 몰래몰래 보고 딸치고 하기도 했다.)

 

 

그렇게 지내던 도중, 곧 다가올 명절때, 사촌누나를 만나게 된다는 생각에 이르렀을 때,

나는 그제야 떠오르고 말았다. 사촌누나와 했었던 모든 일들을,

 

진짜 멍청했던 건지, 아니면 정말로 어려서 별 생각이 없었던 건지, 

나는 아주 큰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천재소년 지미뉴트론의 주인공처럼 머릿속이 확 열리기 시작했다.

 

그때의 일은 초딩때였다. 3학년이었고, 사촌누나는 5학년이었다. 

당시에는 친척집과 멀지 않은 데서 살아서 사촌누나가 나를 돌봐주곤 했었는데,

자주 하던 놀이가 소꿉놀이였다. 그건 초2학년때부터 했던 놀이기도 했는데

 

어느 날, 초3때 누나가 이번엔 내가 엄마. 나는 아들이라는 설정을 하고서,

우리 아들. 찌찌 빨래? 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였다. 왜인지는 몰라도 당시의 나는 별 생각없이

누나의 찌찌를 빨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그 행위가 더 오래갔다. 나는 누나가 움찔거리는 게 재밌어서였고, 

누나는... 음. 뭐...

그러다가 누나가 비밀놀이라며 서로의 거기를 만지는 놀이라면서 수위가 더해갔다.

 

그리고 어느 날, 집에 아무도 없던 날, 누나는 긴장한 얼굴로 오늘도 하자, 라고 했고,

나는 별 말없이 끄덕였다. 그냥 재미가 있었으니까 했다. 몰래몰래 하는 게 스릴이 있었고 재밌었으니까.

근데 이번엔 누나가 나한테 사탕을 미끼로 나를 구슬렸다. 음. 나는 처음엔 더럽다고 싫다고 했었는데

화장실에서 물로 깨끗하게 씻는 걸 보여준 누나에다가, 사탕은 한 개도 아니고 무려 5개였기에 나는 인상을 쓰면서 했다.

그리고 그 행위도, 꽤 오래갔다. 누나가 과자나 사탕이 어느정도 모아올 때쯤에 계속 했었으니까,

누나가 화장실에서 씻는 걸 보고나면, 내 방이나 누나 방에서 낼름낼름했다.

 

그 덕분에, 당시 어렸던 누나의 거기 모양은 눈감고도 기억해낼 수 있을 정도였다.

 

그때의 추억(?)을 떠오른 나는 다가오는 명절날을 무척이나 기대했었다.

그리고 무척이나 실망한 날이 되었다. 

 

사촌누나는 그땐 이미 중학생 3학년이었고, 그런 추억(?)을 숨기다 못해 없애고 싶어하고 있었다.

나는 처음엔 누나보고 몰래 그거 또 하자고 했지만, 누나는 정색하면서 안 된다고 하다가,

몰래 나와서 나랑 단 둘이 그거에 대해 얘기했고, 타협으로 내 것을 딱 한 번, 쌀때까지 빨아주고 끝내는 것으로 했었다.

당시 나는 나와 사촌누나가 했던 게, 아주 큰 잘못이고 경찰에 잡혀간다는 소리에 너무 겁을 먹었고, 게다가 

누나가 입으로 해준단 소리에 넘어갔었다. 그래서 놀이터 근처에 있던 공공화장실에서, 나는 처음으로 펠x치오를 경험했다.

당시 씻을 틈도 없이 그냥 나왔었고, 냄새도 맛도 역겨웠을텐데, 누나는 꿋꿋이 귀두까지 까가며 구석구석.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양 열심히 해줬다.

 

그 뒤로는 누나는 아예 나와 벽을 세웟고,

그 이후로는 여성과의 경험이 일체 없었다.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내가 로리콘이 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난 아직도 어린 누나의 그곳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혀와 그곳이 닿았을 때의 감촉, 중심부에서 느껴지던 따뜻함. 

오줌맛이라고 해야할지, 여성기 특유의 맛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을 그 맛.

펼치면 보였던 핑크색. 이상했던 생김새, 

 

그리고 이상한 반응을 하고 있었던 누나의 모습.

 

그때에는 불쾌했지만,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아 아쉬웟던 똥x의 모습까지.

 

그렇다. 나는 어린 시절에, 어린 누나의 모든 걸 본 거다.

 

사실, 누나한테서 생에 첫 o라o오를 받고 난 뒤에도

몇번인가의 요청과, 협박과, 타협을 제시했지만. 누나는 요지부동이엇으며

할테면 하라지 같이 죽자면서 강하게 나왔고, 때로는 강하게 머릿통에 맞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둘 다 어른이 되었고, 어린 시절의 불장난으로 넘어가는 추세로 다시 친해졌지만,

누나한테 다시 하자고 할 수 없었다. 그 이유가 누나한테 남편이 있어서도 아니고, 애가 있어서도 아니다.

 

지금의 누나는 가슴도 무척 커졌고, 분명 거기에도 털이 났을것이며, 허벅지도 두꺼워진, 다 큰 어른이 되서였다.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던 단발머리,

화장기라곤 전혀 없었던 깨끗한 민낯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했던 두 언덕,

둥근 모양의 배꼽과, 앞으로 살짝 튼 뱃살.

처음 보았던 것과는 달리, 점점 벌어졌던 누나의 그곳,

한팔로 충분히 누나의 얇은 허벅지를 감을 수 있었던 그 자세,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서 났던 냄새, 

그 맛.

 

어린 시절 누나와 지금의 누나는 전혀 달랐고, 모습도 달라서 전혀 흥분되지 않았다.

물론 그때 당시의 누나 또래 여자아이를 봐도 흥분되지 않았다.

 

그 여자아이들이 누나와 닮지도 않앗을 뿐더러,

닮았다 하더라도 살풋 웃으면서 이상한 반응을 했던,

그때 그 누나가 아니라서였다. 

 

 

결국 나는 가상 속에서 어린 시절의 누나를 찾으려 한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는 로리콘인가보다.

 

 

 

12개의 댓글

a3a2f79f
26 일 전

사족이 긴데 로리콘 되는 이유는 단순히 연애 경험을 하지 못한 채 몸만 성장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0
b158a6c9
26 일 전
@a3a2f79f

이 말도 맞다. 어린 시절의 누나만 쫓다보니,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보이더라. 그래서 더 심해진걸지도 모르지.

0
606834e5
26 일 전

하와와 덕붕이는 10줄이상 못읽는 것이야요

0
a1c0fe48
26 일 전
@606834e5

한줄요약:어릴적 누보햝 잊지못해 로리콘이 됨.

0
b158a6c9
26 일 전
@a1c0fe48

0
ff931d40
26 일 전

어린 애보고 좇이 선다고?

0
10bbcce9
26 일 전

이상이 피고의 최후변론이었습니다.

0
6bdf10a0
26 일 전

이거 완존 미친새기 아냐?!

0
61d08c71
26 일 전

일단 경찰서 가고나서 더 들어보자

0
c2ca38a1
26 일 전

이집 맛집이네

0
412c20ef
26 일 전
0
d98d25eb
25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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