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너가 공부하는거지 싹 다 알려주는데가 아님

원래 잘가르치고 열정가지고 가르쳐주는 교수 찾기 힘듬. 도서관이 왜 하루종일 불이 켜져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수학능력이 뭐임? 니가 대학와서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하는거임. 좆고처럼 아가리 벌려서 떠먹여주지않음.

대학은 원래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빨리나감 진도를 다 빼야되거든

좋은대학가면 더 좆같이 알려줌 영어로

그럼 넌 유학이야

대학 강의시간은 그냥 맥만 짚어주는거.

공부는 혼자 해야됨.

진도만 나가면 되는거지 대학이 사회초입이다 네 스스로 알아서 해야댐

필요하면 니가 알아서 공부해야지 그리고 사람들이 자주 오해하는데 교수는 학부생을 가르치는게 주요업무가 아니라 연구가 주업무임 니 같은 학부 나부랭이가 교수 욕을 하든말든 하등 상관이 없어 (비리라도 걸리지 않는 이상)

꼭 애새끼들 1학년 때 제대로 공부도 안해보고 교수가 잘 가르친다 못 가르친다 평가질이야. 좆같이 학원수업에만 익숙해져서는 남이 떠먹이질 않으면 배우는게 없지?

게이야 간호대생인데 2시간에 100페이지진도나간다. 말그대로 진도만나가고 공부는 자기가 알아서하는거임.

대학은 니가 뭘 배워야 되는지 알려주는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니가 알아서 해야되는거고

다들 이야기는 잘 안하지만, 공과 대학에서 제대로 배울려면 한 학기에 꽤 많은 내용을 소화해내야 됨. 그래서 어느정도 머리되거나 적성이 맞는 애들 아니면 못버팀.

교수를 선생이라 부르지 않는 이유잖아 ㅋㅋㅋ

교수도 교육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저정도는 교수가 병신 맞는데

위 댓글 다 무시해도 될듯

우리나라 대학수준이 낮아서 그런거를 바득바득 쉴드 쳐주고 있네 ㅋㅋㅋㅋ

수준 높은 대학은 많이 가르치고 꼼꼼히 가르치고 조교들도 많이 투입되서 문제도 많이 푼다.

우리나라 대학들이 교육에 투자를 안하고 교수들이 매너리즘에 빠진 결과로 학생들이 수준미달의 수업을 받는거임

교수들중에 자기 연구만 신경쓰고 수업 대충하는분들 많아요.

그리고 연구는 잘하는데 거르치는건 못하는 사람도 많고요.

어쩔수가 없어요.

선배들있으면 도움 요청하거나 친구들끼리 모여서 공부하는게 답이에요

수업이 병신같긴한데 대학교는 너가하는곳이야 알아서해야해

대학교에서 얻어갈껀 공부하다 막혔을때 조언을 얻을수있는거지

이런프로그램 짜고있는데 이부분을 잘모르겠다 -> 그럼 이런기술이있는데 이걸 공부해봐라의

무한반복

여기 왜이리 불타냐?

암튼 교수는 교사가 아니고 연구가 주 업무인 사람들이라 교수 뽑을때 강의력같은건 별로 고려를 안함

따라사 못 가르치는 사람이 좀 많은데 ..이런 사람들 걸리면 걍 독학한다 생각하고 알아서 공부해야함

그리고 c c++은 독학 할만함 애들도 어느정도 대학되면 다 독학끝내고와서 교수도 그냥 설렁설렁 가르치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