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세이브 고갈.
언제 한번 가서 거하게 하루 해야겠다. (토요일 쯤..?)
어쨌건 끝까지 추격후 마무리
그리고 강릉 축사를 점거한 마초 격퇴하러 가기
언제나 그렇듯 삼중진 편성
마초 격퇴
뎅겅!
무사히 격퇴하였다.
그 와중 폭주하는 촉한
이녀석들의 건재를 막기가 힘들다.
마초군 마무리
정착지 점령
그리고 파양으로 남하 병력은 철광산을 직격한다.
밀려들어오는 적을 차분히 어린진으로 상대해주면 된다.
양봉은 착실히 밟아나가도록 하자
장강의 이남을 도강하기 시작한 하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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