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3 - 잘난형의 이름을 빌리려다 욕만먹는 영화

하도 병신같다는 소리를 듣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아니 전에 본영화가 나쁘녀석들이라 그나마 괜찮게본듯

도박보단 오션스 스리즈같은 범죄영화느낌이 강한영화였음

타짜라는 타이틀을 안달고 나왔으면 차라리 그냥 볼만했을수 있게다 싶었음

 

2편의 폭망을 보고 1편을 좀 더 따라하려는 모습이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놓지고 있음. 작업하는 부분이 너무 빨리 들어가서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고 최종보스는 너무 갑자기 등장에서 갑자기 사라짐

 

캐릭터를 너무 못 살리는느낌임 광수 캐릭은 와리가리하고 애꾸는 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평경장은 어째는 엄청난 타짜라는걸 고니와의 승부라던지 정마담과의 대화에서 보여주는데 애꾸는 아 애꾸아니는구나 수준에서만 소개함. 마귀도 마찬가지임 그냥 말로만 아주 잔인한 넘이라고만 말하고 있음 임펙트가 없음. 전작보스인 아귀를 다시 소환한 2보단 나은거라고 하고 싶어도 너무 안일한 캐릭터소개임

 

 무엇보다도 긴장감이 뒤져버렸음 아니 마지막 장면에서 왜 설명을 해주고 있는건데? 고니가 아귀를 이기는장면의 대사가 아직도 회자되는건 저게 진짜 장인지 사쿠라인지 까기전까지 모르기때문인데 왜 패를 까지 전에 사실 다짜고친거임 ㅋ 하면서 설명을 하는건데?

 

평점은 2.5점정도 타짜의 이름을 빌려서 꿀빨아보려던것같은데 감독 차이만 보여준영화였음 차라리 그냥 원 아이드잭으로 나왔으면 0.5점은 더 줬을듯

 

 

 

 

 

 

 

2개의 댓글

2019.09.21

원작에서도 2 최종보스 아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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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들설명이 휙휙넘기고 쓰잘데기없는데 시간다버리니 영화를 집중해서볼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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