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광고랑 줄거리보고 기대한것
- 우주에서 펼쳐지는 스릴러와 액션
- 손에 땀을 쥐는 숨막힐듯한 긴장감
- 충격적인 반전과 그걸 극복해가는 주인공
영화에서 보고온것
- 광활한 우주의 영상미와 같이 딸려오는 정적
- 우주라 그런지 느릿느릿한 움직임
- 근데 왜 대사들도 중력의 영향을 받았나 느릿느릿한거같지?
- 빵형의 독백속에서 쏟아지는 졸음
- 철학적인 스토리일지 모르고 간 나는 ㅈ망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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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하이
홍보를 너무 잘못함ㅋㅋ
까마귀백로
재미도 없고 철학적이지도 않았음. 솔까 존나 못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꼰틀딲
외계인 나왔으면
차라리 나았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