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3이라고 제목 안붙였으면 중박을 쳤을 영화
차라리 도박꾼들, 애꾸 이딴걸로 영화 만들었으면 욕은 덜먹었을텐데 말이야
솔직히 영상미는 엄청 좋았다. 비오느날 걸어가는거나 새벽에 해안가 다니는거나 교통 사고 나는거나
하지만 주인공이 모쏠아다인지 여주에게 한눈에 반해서 목숨까지 건다??
마커 솔직히 에바였음, 타짜 영화면 타짜 기술로 조져야지
이번 영화는 그냥 느와르?? 도박없이 그냥 주먹으로 조졌어도 됐을듯 뭐가 다름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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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
3명에서 짜서 한놈 담구고 카드질 하랫더니 마술쇼 하고있고 먼가 보여주나 싶으면 죽여버리고 하는거봐선 예산이 이상한곳으로 빠진듯
키이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그냥 죽여벌임
fill
애꾸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