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누나 나죽어

나도 첨엔 그런 옛날게임이 재밌을까 싶었는데 재밌더라고.. 캐릭터들 말빨도 좋고 개그 요소도 많고

나도 간만에했는데 내용을 다 아는데도 재밌더라

갑자기 뽕차서 4,5,6도 다 달리는중인데

4는 폰으로 다시 달렸고 5는 집에 3ds 두고와서 pc로 받아서 하는중 ㅠ

이기아리

증거도 없고 증언도 문제가 없을때 집요하게 추궁하고 또 추궁해서 거짓말을 유도하고 그걸 간파하는게 역전재판 123의 맛이였는데 456에선 그런 상황 오면 그냥 아카네가 뿅하고 나타나서 과학수사다 하고 터치로 문지르고 불게하고 그럼 증거나와서 간파하는식이라 좀 많이 아쉽더라 

불리한 상황에서 아무말대잔치로 뻔뻔하게 재판을 질질 끄는 나루호도의 존재가 많이 아쉬웠음 그래서 오도로키가 욕을 먹는건지도 모르겠네 

난 8번째 깨는중 인데도 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