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진문 안에서 개기는 황건 주둔군.

 

뒤통수에 화살을 박아주자.

 

공수가 바뀌었다.

 

형주보병대도 노랑이라 구분이 안가네..

 

유표군을 일단 까알끔하게 갈아먹었다.

 

마초의 개소리.

 

꺼지라고 해주자.

 

여강을 공격해오는 양봉군.

 

별 수 없다. 내주도록 하자.

 

속국을 마구 전쟁에 끌어들이는 촉한

 

이 와중에 헛된 저항같다.

 

일단 유표와 화의를 맺는다.

 

전선 하나는 정리했고

 

이제 촉한과 제대로 된 일전을 붙을 시간. 하지만 두개 군단을 바로 들이받기는 쫄리다. 매복으로 한턴 기다리기.

 

이 와중에 일어난 자잘한 반군을 밟는다.

 

하의와 촉한의 전장 배치 상황

 

도응이 그 사이 광릉 소도시를 침탈해온다.

 

이거 못지킬듯. 그냥 포기하자.

 

광릉 소도시 피탈

 

영토가 축소되기 시작한다. 현재 하의 상황

 

하지만 군단은 건재하지. 공간을 내어주고 군단을 보존하는 한 전근대에서는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촉한군을 잡아먹을 기회.

 

2군단대 2군단. 물량이 상당하다.

 

사격으로 적 기병먼저 분쇄

 

양익 기병을 사용해 적들을 피바다로 만들어준다.

 

전장이 시체로 가득하다.

 

패잔병 추격의 시간

 

무의미한 승리 아니다. 왜냐면 황건은 충원률이 사기거든.

 

처형

 

해방

 

다시 말했지만 무의미하지 않다.

 

여기 군단은 후방을 급습할 찬스

 

지원군과 함께 밟을 기회다.

 

 

 

유비군과 첫 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