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 때문에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고 만나기도 쉽지가 않음
일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음
표현도 안해주고 스킨십도 싫어하고
정말 날 좋아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나 혼자 겉도는것 같고 많이 외롭네
옛날엔 정말 연락도 많이 했고 잘지냈던 기억때문에 미련이 자꾸 남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만나기 쉽지가 않다는걸 내가 잘 아니깐 포기하고 싶지가 않다
지금 관계를 유지해도 맘고생으로 힘들거고 헤어져도 힘들거고
이게 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ㅠ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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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다른곳에서 행복을 찾을수도..
bf6bc875
나도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거 변함 없다면서 분명 달라졌단 말야? 한 번 서운한거 다 터트리니까 자기가 이기적이고 잘못했다고 하더라
너도 맘에 담아두지 말고 다 얘기해ㅋㅋㅋ 걔가 널 좋아하면 미안하다고 바뀌려고 할테고 좀 덜 좋아하거나 자기 삶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면 헤어지겠지 지금 만남이 좋은 관계는 아닌거 같네
fefbc9a7
이미헤어진거랑 다를게없는상태인데 뭔미련이지
83df1cb2
상대방은 못 느낄 수 있음 말해야 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