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학생부 선생님이였는데
난 그때 불량아였음 한번은 어떤 별 그지같은 새끼가
좆밥같은게 라고 해서 머리에 피날때까지 존나게 팼음...
(찐따 팬거 아니다 ㅅㅂ)
근데 ㅎㅏ필 부모님 재직하는곳도 학교폭력으로 큰사건
터졌나봄 근무중엔 학부모 중재위열어서 학교폭력에
관한 사건 다루고 학교 퇴근하고 남의 부모님앞에서
우리 애가 잘못했다고 삭삭 비는거 ...
ㅅㅂ 치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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