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빛의 속도 측정을 무의식 보다 더 크게 평가

적자생존의 원칙은 현재에도 아주 적절한 예가 있음.

바로 코끼리의 '상아' 인데, 상아를 가진 코끼리가 밀렵꾼의 타겟이 되고, 생존에 불리해졌기 때문에 상아를 가지지 않은 노상아 코끼리가 점점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하게됨. 앞으로도 밀렵에 의한 희생이 계속 될 경우 상아를 가진 코끼리는 없어질 거임

보니까 인간의 돌연변이가 왜 없냐는 말이 있는데 사실 돌연변이가 있다 육손이가 그 예임

육손가락은 유전되는 장애?변이? 인데, 인도에서는 육손가족이 있다ㅋㅋ 잘 움직인다고 함.

만약 땅에 매우 위험한 생물이 가득하고,인류가 나무를 잘 타는 상황이었다면 육손의 유전자가 나뭇가지를 잘 잡을 것이기 때문에 생존에 유리하다고 봄. 육손 유전자 살아남고, 다섯손가락 유전자가 일부만 남으면

후대에선 생존을 위해 여섯 손가락 유전자로 진화했다고 기술될거고ㅋㅋ

살아남은 입장에서 기록되는 시각적차이지만, 우리가 이미 같은 시각으로 진화를 기술하고 있으니 헷갈릴만 함.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ㅗㅜㅑ.. ㅎㅌㅁ 킨다

댓글에 잘 모르겠다고 하는 개붕이들을 위해 취미삼아 과학 공부하는 좆문가 수준으로 설명하자면

상대성 이론은

시간은 어디서든 "동일한 속도"로 흐르지만 관찰자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른 속도"로 관찰 되는거

중력이 쌘곳에 있는 개붕이가 100살이 돼야 철이 들고 지구에 있는 개붕이도 100살이 돼야 철이 들지만

지구에 있는 개붕이가 "관찰하기에는" 중력이 쌘곳에 있는 개붕이는 "지구 나이로" 1000살이 돼야 철이 드는거임

따라서 양쪽 다 "지구에서 80살" 그리고 "중력 쌘곳에서" 80살" 먹고 철없이 죽게 되며 지구에서 죽는 개붕이가 죽기 직전에 다른쪽 개붕이를 관찰한다면 8살의 철없는 개붕이를 보게 되나 그 다른쪽 개붕이 역시 자기가 있는 곳에서는 죽기 직전임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는

입자(전자든 양자든 광자든)는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갖으며 그 상태는 확률적으로만 기술이 가능하며 관찰과 동시에 확정이 된다는 것.

관찰이라는게 아무리 작은 단위로 간다고 해도 우리가 눈으로 보려면 광자가 입자에 부딪혀서 우리 눈으로 들어와야하고 그외 어떠한 다른 방식으로 관찰 하려고 해도 그 방식대로 입자와 반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거시 세계에서는 모든 입자가 확률이 아니라 확정적으로 존재하는 거

따라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만약에 완벽하게 진공인 공간( 완벽한 진공이라고 해도 입자와 반입자가 계속 쌍소멸 하기 때문에 현실에선 불가능)에 둔다면 죽은 상태와 산 상태가 중첩됐다고 볼 수있지만 현실에서는 이미 공기 중의 수 많은 입자와 반응을 한 뒤기 때문에 죽어 있거나 살아 있거나 한 상태임

김상욱 교수가 진짜 쉽게 설명한 유투브 영상 한번 보면 양자역학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어 영상중에는 이 보다 확실하고 쉽게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영상은 못본듯

https://youtu.be/yNIBK79kvxw

수능 국어에 다 한번씩 나온것들같네

지대넓얕 읽고 상대성이론을 대충알겠다 싶었는데 다 까먹었넴 ㅎㅎ

진화론 보면 털이나 꼬리가 사라졌으니 퇴화지 왜 진화론이냐 어학사전에서 진화랑 퇴화 뜻이나 보고 와라 대학에서 뭐배웠냐 하던 상사 생각나네 ㅋㅋㅋ

만시간론 으디갔냐

프로이트 이미 관뚜껑에 못질했대매 저기에 왜끼누

차라리 뉴턴 고전역학을 넣지

ㅇ ㅏ 존나 어렵네

패러다임의 변화

개붕이: 섹스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몇 년 전에 기사로본건데 중국인가 어디에서 빛인가? 로 실험해보니 관측에 따른 원인이 생겨난다는거였던가...

그거 졸라 신기했었는데 아는사람없나?

???: 상대성 이론은 무너졌냐 이새끼야

보기만해도 속이 안좋은게 몇개있군

슈뢰딩거는 비꼴려고 만든 이론 아니냐?

지나가는 과알못인데요

조 상대성 이론인가 뭐시기 말예요

시간이 느려졌다 빨라졌다 어쩌고 저쩌고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근데 이해가 안 가는걸 떠나서 저게 증명 가능한건가요?

수학이나 과학은 증명이 안되면 그냥 개소리자나여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너를 보듯이 쳐다만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