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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잔소리 방어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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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요즘 젊은것들은 말이여... 으른이 얘기해주는게 다~ 지들 잘되라고 해주는 말이구먼 말을 하기도 전에 티셔츠에 써갈겨서 대화를 막어? 이런 천하의 버르장머리도 없는 것들 으잉구 쯧쯧.... (방어 불가)

 

57개의 댓글

@Hawaii

ㄹㅇ 그냥 대답하고 들으면 끝나는데

0
2019.09.13
@Hawaii

그니까

0
2019.09.13
@Hawaii

저와중에 또 용돈주면 오예하며 받을거면서

4
2019.09.13

개붕이 헤어졌니?

hair졌냐고

0
2019.09.13

그 관심이 관심만 주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건 없는 실없는 소리들로 가득차서 그렇지...

취업하고 저런 소리 덜 들을만해지니까 이젠 결혼얘기 나옴.

그 질문 후에는 꼭 자기네들 자식이랑 비교하는 투의 얘기가 나오는데, 이쯤하면 관심을 빙자해서 자기네 자식들 얘기를 시작하기 위한 미끼질문일 뿐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그쪽 아들 따님들 취업은 했는지 물어보면 다들 불편해 함. 이쯤하면 자기네 자식들이 ㅂㅅ인걸 날 공격해서 가리려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근데 난 취업성공했고 지네 자식들은 나랑 나이가 같거나 더 많으니 열등감 느끼기라도 하나?

참나 지들이 나 취업 전에는 그딴거 신나게 물어봐놓고는 한심한 어른들임.

0
2019.09.13

6촌 동생들 초6 초4인데

나한테 오빠 여자친구 없어? 형 차 안 삿어?

어른들은 아무말도 안 하는데 극딜먹음 ㅋㅋㅋㅋ

강제 물구나무형으로 다스려줬다

0
2019.09.13

하여튼! 낳아줬더니!! 고마운줄도 모르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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