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혐오는 또 뭐여. 지들도 돼지랑 정상체중 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후자 고를 거면서.

당연히 본능적으로 싫지

건강하지 못한 개첸데 ㅋㅋㅋㅋ 가족 이루고 싶겠냐

지 먹고싶으면 꾸득꾸득 쳐먹어서 살찐거 가지고 비만혐오 ㅇㅈㄹ

지들도 뚱뚱한 남자 혐오하면서 개지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오를 멈추세요(쿰척)

왜 돼지라고 혐오당한다고 생각하냐 나 씹돼지엿을때

우리 과에서 원탑인 애가 나좋다고 얘기하고다녓었음 나는 그때 썸타다가 여자친구 생겨서 ㅂㅂ햇는데

어찌됏든 다 지짝이잇고 아직짝을 못만낫다면 매력을 키우셈

정확히는 비만이라서 혐오하는게 아니라 못 생겨서 혐오하는거지.

만약 한예슬 같은 여자가 엄청 게으른데 밖에 나갈 때만 정상인 코스하고 나가봐 뭐 게을러보이니 뭐니 이런 이유 붙이며 싫어할까?

어떻게서든 관심 받을라고 좆나 말 걸어댐. 지들 부모에게도 안보이는 호의를 엄청 보이지.

비만인 사람들은 그냥 이쁘거나 멋있어 보일 수가 없어. 그래서 좆같아. 심지어 땀 벅벅이라 냄새나서 더 싫어지고

이런 사람들이 이쁜 짓해도 좋게 보기 힘든게 현실인데 하는 짓거리도 좆같고 요즘은 이런 애들이 메갈짓거리 해대니

좋게 보일 수가 있나.

근데 혐오가 맞지 않나? 그리고 혐오해서 뭐 문제될게 있나 싶기도 하고.. 본능인데 어쩌겠어

나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갑자기 좆뚱땡이돼버리니까 성격이 자연스래 소심해지고 내성적으로 바뀌더라...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구 그리 살다가 고3때부터 빡세게 살뺀 다음

자신감이 생기니 대학때 처음 여자친구도 사겨보고 학생회이런것도 몇번하는 나름 준인싸짓도 할 정도로 성격도 많이 좋아졌어

나는 아직도 왜 좀 더 빨리 살을 뺄 생각을 안해서 남들 다 있는 중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좋은 추억 하나 없을까하고 많이 후회되더라

저 쿵쾅이새끼들도 젊을 때 빨리 몸 관리하고 남들처럼 좋은 추억 쌓았으면 함 정신도 차리고

나중에 지 20~30대 되돌아봤을 때 혐오밖에 생각나는게 없으면 얼마나 슬프겠냐 돼지련들아

남자라서 혐오받는데 비만정도는 뭐 약과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유충소리 듣는게 한남인거 모르노 ㅋㅋㅋㅋ

다 참고 사는거임 ㅋㅋㅋㅋ 못참으면 뒤지시던가

그럼 키작남들은 단신혐오당하는거냐?

혐오 이 ㅈㄹ 하기 건강을 위해서 살 빼라 트짹이들아

앞으로 살아갈 인생 성인병 시달리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힘들겠냐

먹는거 줄이고 밖에 나가서 조깅이라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