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럼 한 0.6마력인가?

1마력 자체가 애초에 말 최고출력이 아님. 평균출력이지. 너식으로 따지면 말도 순간출력 15마력 뽑을수 있음.

그리고 일반인중에 좀 잘탄다 싶은애들은 ftp350도 나옴

애초에 원글이 시간언급없이 0.1운운하던데 갑자기 왜 지속 가능한 마력으로 말이 바뀌는지?

누굴 말이 진짜 1마력만 낼 수 있는 줄 아는 바보로 아네

0.5마력 뽑는다는게 1초뽑고 땡칠거면 그게 장거리 달리는데 무슨 소용일까.

병신들 자동차가 이긴다

내좆은 말좆이(고싶)다

0.2 말좆만 돼도 존나 좋을듯...

그건 아니야.. 지금보다 작아져 ㅠ

마력이 무슨 사람이랑 말 전투력 비교하는줄아나 속도가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 일량말하는건데 등신들

힘 이전에 중량때매 못 끌듯

13명만 있어도 차 들어서 뒤집어버릴수있지않음?

힘작용 방향이 다른데 왜 갑자기 들어서 뒤집는 얘기가 나오냐

한사람이 1마력이라고 쳐도 단체가 동시에 힘을 준다는게 불가함ㅋㅋ

그 정도하는 자동차 엔진을 단단하게 고정시켜놓고 기어에 줄 감은다음 줄다리기하면 자동차 엔진이 이길듯

바퀴가 헛돔.

평평하고 아주 거친바닥에서 한다면 자동차의 무게만큼의 힘을 뽑을수 있겠지.

말마다 다르고 1마력은 애초에 말 최대출력도 아님.

마력을 정의할때 말보다 종의 개량이라던지 영양상태도 좋아져서 1마력보다 좋아졋다라고 하는거같더라 서두원이 1.3sdw인 느낌?

네발 대신 두발만 써서 효율이 오진다고 그랬던거 같음.

옛날 인간의 사냥방식이

사냥감이지칠때까지 따라다니는거였음 ㅋㅋ

수렵으로 먹고살때는 우사인볼트가 평균이라더라 느린

사람들은 다 굶어죽었다고 ㅋㅋ

포유류 근육엔 적색근과 백색근이 있는데 적색근은 순간적인 힘을 낼 때 좋고 백색근은 꾸준히 힘을 낼 때 좋음 인간은 백색근이 다른 동물들보다 많음

또 근육이 일을하면 열발생을 하는데 이게 너무 많으면 체내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안댐 인간은 털을 버리면서 이 열을 내보내는 열발산량을 늘리게 됨

백근이 순간힘이고 적근이 오래 쓸때 쓰는 근육 아님?

어 씨발 뭐야 이거

백근 적근 이딴거 보다 땀분비 시스템이 사기라서 가능함

포유류중에 인간처럼 땀 뿜뿜하는 동물이 없음

땀 뿜뿜해대서 근육이 일하면서 내놓는 잉여열들을 효과적으로 없애버림

결과적으로 강한 폭발력은 부족하더라도 아에 망가지는 시점이 굉장히 김

그리고 원시수렵이 오래달리기라고해서 사냥감 따라서 주구장창 달리는게 아니고

동물 추적해서 동물샛끼가 뻗을때까지 행군하면서 잡으러다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