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리로 가는 열차 (4)입니다.

개강해서 솔직히 할 시간이 많이 나지가 않네요

그래도 절반은 진행된 상황이라 조금만 더 하면 될듯 하네요.

스플래시보트의 테밍이 끝났습니다.

너무 무난한 디자인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주위랑 어울리는 듯 보여 합격입니다.

마지막 기차역과 스플래시 보트 앞의 풍경입니다.

모형기차(스쿨버스 차량)으로 만든 사파리입니다. 다른 사람 걸 보고 재밌어보여 만들었는데,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좋네요

건물 뒤편의 사파리 전경입니다.

여기는 그 반대편..  청록색 지붕의 건물은 실내 사육장을 생각했는데 좀 더 크게 지었어야했던 것 같네요.

모형기차 차량 자체가 속도가 좀 빠른 편이라 아쉽습니다. 차량만 스쿨버스를 쓰고 카라이드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이 움짤이 제일 맘에 드네요. 

나무보다 큰 얼룩말 사이로 지나가는 사파리차량...

판다가 가득한 대나무숲 속을 지나가는 사파리 차량..

건물에서 나오는 사파리차량..

비가와도 기계처럼 움직이는 홍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