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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행동을 해도 남자와 여자의 기억이 다른 이유.jpg

122개의 댓글

2019.09.10
[삭제 되었습니다]
2019.09.10
@웃음주머니

원래 사람은 한부분이 모자르면 다른부분이 채워주게돼있음

0
2019.09.11
@Yieng

그건아님

어디서 병신들 위안시켜주려고 만든 개소리인듯

1
2019.09.11
@두루두루치

다중지능이론인데 시각장애인도 다른감각이 예민해지는 그런걸말한거임

0
2019.09.10

분홍색 해바라기에 나오는 은갈치정장형 닮았다

0

흥미롭구만

0
2019.09.10

ppt도 결국 발표해야되는거아님? 피드백에서 개털릴듯 ㅋㅋㅋ

0
2019.09.10

표본적다고 까시는분들이 없나 ㅋ

0
2019.09.10

재밌는 연구 결과네

0
[삭제 되었습니다]
@幼女まいすたー

팩트는 뇌적 차이는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댐

 

이건 연구가 더욱 진행 대바야댐

 

한 가지 입증된거는

개체따라 성별 경계선 따위는 없다고 할정도로

제각각이라는거임

 

그리고 생리휴가는 병신제도 맞음

 

과학적으로 생리에 영향받는 여성은

전체 여성 중 50퍼

나머지 50퍼는 영향 안받음

 

그리고 영향받는 여성 중 10프로만이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영향을 받고

 

나머지는 그냥 일상적으로 겪는 컨디션 다운정도임

2
2019.09.11
@닉네임짓기어렵다

그럼 미국에서 남녀 뇌차이 선천적으로 있다고 나온 연구결과는 뭐임??

 

 

남자는 공간지각능력이 더 뛰어나고 이런것들

0
@두루두루치

선천적으로 뇌 구조가 아예 다르게

태어난다는 주장은 후에 신뢰성을 상실함

 

이유가 조금 길어지긴 하는데

해당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주장한 내용은

 

남녀의 뇌 표본의 평균값을 구했을 때

어느정도 나타나는 평균 발달 구조가 있음

 

이게 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걸로 추측

 

근대 성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

2차 성징기가 아닌 그 이전부터 평균값을 냈을 때

나타나는 발달 구조의 차이를 확인

 

그래서 아 태내에서 형성될때부터 영향받아서

애초부터 다르겠구나 생각하고 주장한거

 

근대 막상 신상아 ~ 영아기뇌를 후에

연구해본 결과 차이가 아예 없었음

 

조금 더 연구해본 결과

인간의 뇌는 유아기 때

구조적으로 발달하는걸로 확인됨

 

그래서 바뀐 주장은 유아기 때

성 호르몬 영향으로 발달하는게 아니냐 인데

성 호르몬이 직접 분비되는건 2차때라

가능성이 있다면 태내에서 생성될 때

받은 영향이 이후 발달에 영향을 준건데

입증되지는 못함

 

그리고 성 호르몬이 뇌의 발달이나 성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아직까지 없음

 

참고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성 호르몬에 집중하는 이유는 애초에

뇌가 성별에따라 달라진다고 하면

영향을 줄게 이거밖에 없음 근대 입증이

안된게 문제...

 

그리고 이후 환경이 뇌 구조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게 사실로

확인되면서 연구 중임

 

실제로 이런저런 연구로

미국에서 1980년대부터

연구하여 주장한 수학적 능력의 차이가 있다

라는 주장 역시 신뢰성을 잃고 차이가 없다가

정설로 굳어지고 있음

 

다만,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음

 

문화심리학자인 스티븐 하이네의

연구를 필두로 사람이 단순 편견에따라서도

능력이 제한되거나 발달하는것도 확인됬고

 

참고로 유아기 때 성별에따라

교육방식이 다른건 통계적으로 입증댐

 

남아가 방치되는 시간이 여아에 비해

2배 가까이 길거든

 

다만, 성별에 따른 차이가 무의미하다는

주장 역시 이런 환경에따라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가 입증된것이지

성별에따른 유전의 영향이

없다고는 확실히 밝히지 못함

 

정리하자면 이거임

 

태어났을 때는 뇌 구조가 똑같음

근대 이후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평균적인 발달 차이가 있음

(너가 말한 공간지각 능력

혹은 언어적 능력 등)

 

이 발달은 유아기 때 이루어짐

(다 커서도 환경따라 변하는데

유아기 때 만큼 급변하지는 못함)

 

이 때 성별에 따른

유전적(호르몬) 영향이 있다는 주장이 있음

근대 아직 입증되지 못함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의 유전적 차이는 있어도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고(혹은 무의미한 수준) 

환경 영향이라는 주장도 뇌 구조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걸 입증한거지

정말로 성별에 따른 유전적 영향이 없는지는 입증 못함

 

결론은 유아기 때 뇌가 발달하는 영향이

환경 영향 + 유전자 인데 이 유전자 부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는지 있는지는 모름

(애초에 성별 따지기전에 인간으로서 발달하는데

유전자 영향이 큰지 환경 영향이 큰지도 모름 현대 과학은)

 

그래서 계속 연구 중인거고

이건 학과마다 주장이 다 다르고

연구결과도 제각각임

 

인간으로서의 유전적 영향은 있(고)지만

성별에 따른 유전적 차이는(도) 없다(있다)

유전적 영향이 더 크다, 환경 영향이 더 크다 등 다 다름

어디도 확실히 입증한 학문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평균값을 냈을 때 나타나는

평균치가 확인된거지 막상

개체단위로 들어가서 표본 연구해본 결과

사람마다 뇌 구조가 지 좆대로 무작위였음

 

그니까 그 어떤 남성보다 남성적인 뇌를 가진

여성이나 그 어떤 여성보다 여성적인 뇌를 가진

남성 평균적으로 발달하는 뇌와 다른 발달 구조를

가진 사람 등(기존에 주장하던 내용을 뒤엎는

결과임... 기존 주장은 일정 수치를 넘게 반대성의

뇌로 넘어가지는 못한다는 거였는데 아니였다는거지)

 

무작위 난수로 펼쳐있는 거라도

평균값을 구하면 나타나는게 있듯이

사실 개체마다 제각각인데 그걸 무리하게

평균값으로 이분할려 했던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음

 

실제로 개체마다 차이가 너무 크고 다양해서

평균값을 구한 뇌 과학에서도 막상 표본

던저두고 어떤 성별이게 하면 구분 못함

 

사이언스 지에서 관련 이야기를 다뤘었음

개체마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비슷한 상태의 연구 분야라면

동성애 양성애 이성애 관련 연구가 있음

유전적 이상 없고, 유전적인

차이가 있다고도 입증 못했음

 

근대 100%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지도 입증하지 못했음

 

범죄 심리학도 비슷하네

범죄 유전자가 있는지 없는지 모름

환경 영향을 받는데 100%인지 모름

0
2019.09.11
@닉네임짓기어렵다

근데 그러면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나이가 엄청 어려서 뇌가 거의 발달하지 못해 엄청 차이가 적어서 차이가 없어보일수도 있는거 아님?

 

 

예를 들어 인종마다 꼬추크기가 다 다른데 이게 2차성징하면 호르몬 영향도 있지만 2차성징 전부터 인종간의 차이가 남

 

근데 막 뱃속에서 나왔을땐 백인과 동양인의 고추 크기가 거의 똑같잖아

 

뭐 입증해내지 못하면 주장을 강하게 못할수도 있겠지만 이런걸로 반론 제기하는 사람은 있을것 같은데 신기하네

0
@두루두루치

예시가 좀 잘못됬음

영국 국제 비뇨기학회지인

 

BJU 인터내셔널에서 성기 크기가

인종간 다르다는건 잘 못 알려진

가짜 과학이라고 발표했음

 

전 인종 통계 냈을 때

12cm 이상인건 상위 5%임

 

애초에 성기의 크기는 본격적으로

성 활성화가 들어가는 2차가 되서야

발달하기 시작하는거지

 

발달 상태가 다른게 아니라

그 전까지는 그냥 신체의 신장 차이로

다른 것 처럼 보이는 것 뿐임

0
2019.09.11
@닉네임짓기어렵다

영국 국제 비뇨기학회지에서 발표한건 PC나 뭐 그런 이유때문에 인종간 그런 구별 오피셜 못내는거 아님??

 

내가 전세계 모든 남자들의 꼬추를 다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십명의 꼬추를 보긴했는데

 

이게 그냥 단순 우연히 내가 본애들만 고추가 컷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그리고 12cm 이상이 상위 5%라는것도 말도 안되고

 

우리나라 비뇨~~ 협회에서 발표한거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자 평균이 12cm 쯤 라는데

 

전인종 상위 5cm가 12센치 이상이란건 말이 안되자나

 

 

그리고 저게 잘못된 예시더라도 저런식으로 발달이 너무 안된상태라 차이가 거의 없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지 않냐는 그런 얘기임

0
@두루두루치

도대체 그놈의 pc때매 제대로 발표 못한 거

아니냐 라는 주장은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다만

 

그러면 애초에 발표를 안함

 

과학계에서 주작 한번 걸리면 어떤 꼴 나는지는 암?

그거때매 pc땜 껄끄러우면 아예 연구도 안해

 

그리고 성기 크기에 대한 연구는 학계에서도 90년대부터

꾸준히 이루어져왔고 그때마다 인종별 유의미한 차이는 못찾았음

 

그리고 제대로 연구 들어가는게 아닌

한국 비뇨기과 정도의 통계는 20대 상대로만 해...

해외처럼 전 연령 대상으로 안함

 

[근데 그러면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는데 나이가 엄청 어려서 뇌가 거의 발달하지 못해 엄청 차이가 적어서 차이가 없어보일수도 있는거 아님?]

 

그리고 이거에 대해 답해줄게

 

아 뇌의 발달 과정을 설명하는게 좋겠다.

 

뇌가 어떻게 발달하냐면 태어난 후

2살까지 뇌 시냅스가 연결됨

 

시냅스가 얼마나 잘 연결됬냐에 따라

이후 지능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큼

 

2~4세는 시냅스가 연결된 만큼 학습을 진행함

이 학습 과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시냅스는 사라지고

자주 사용되는 시냅스만 남게됨

 

4~6세는 사고 기능이 발달함

여기까지 진행되면 뇌의 80%가 구조적으로 완성됨

 

근대 이 모든 과정이 성별 상관 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짐

 

그러니까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아예 다르게 태어났다 보다는

성장 과정에서 분비되는 성 호르몬 때문 아닐까? 로 보는거

 

참고로 너가 말했던 내용은

[뇌성]이라고 선천적으로 태아 시기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고정한다는 주장이랑 비슷한데

(2000년대 초반까지 지지받던 주장)

 

현재를 기준으로 여러 분야의 연구를 통해 그런 몇 가지 요소로 인간의

지향성과 정체성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게 밝혀진것도 참고하면 좋을듯

 

대표격으로 [뇌성]을 부정한 연구가 동성애 연구

연구하다 보니까 도저히 특정할 수 있는 요인이 없음

0
2019.09.10

선생새끼들 죽여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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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유머자료도 아닌데 스압이고 중복인데 왜 자꾸 올라오는건지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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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b
2019.09.10

청각 시각 보다는 대물 대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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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이 게시글엔 페미도 없고 차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는데 본인들이 페미는 이럴것이다 하면서 쉐도우복싱하는중 ㅋㅋㅋ 지들이 남녀갈등 부추기는 사람들이라는 건 모르나?

0
2019.09.11

개드립에서 세번째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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