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병력 상황
남쪽을 지키고 있는 병력은 손책을 견제하러 놔두어야 한다.
다른 병력을 불러들여서 양양을 단번에 정리해보자.
하의 상황
아쒸.. 양봉의 공격.
여강을 치고 들어온다.
졸지에 촉한 참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의의 영토로 진군하기 시작한 양봉과 촉한
이 와중에 유표의 자살공격을 기다려본다.
한턴 정도 버티기
솔직히 안나와 줄듯..
여남은 필수 핵심지역이다. 여기를 기점으로 일단 수비군 하나 파견. 3면 중 가장 빨리 오는 적을 영격할 부대다.
양주 공구제작소까지 넘겨주었다.
양주 농지도 침탈
진군 농지도 침탈
하지만 한나라 반군도 못밟아서야..
진군하는 적들
전체적인 상황은 이렇다. 중 공국군도 기어들어온 상황.
유표를 볼 때가 아니다. 뒤를 잡자.
전투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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