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과 관계없는 적은 화친이 좋다.
피스
장강 남쪽에서 또 불온한 군단의 움직임
일단 식량확보가 중요하므로 기술 연구 시작
촉한에게 좋은 소식
이제 나머지 녀석을 처리하기 위하여 군대를 움직인다.
상흡의 화친제안
촉한을 뚫고가야하는 위치라 허락해볼만 하다.
하지만... 밟을 수 있는 녀석은 밟아야지.
하나라도 밟아야 전선이 정리되는 법이다.
눈엣가시였던 조비는 촉한공국의 품에.
착포는 손책의 속국이.
강하에 병력을 주둔시키며 채모를 노린다.
미칠듯이 불어나는 촉한의 세력.
손책도 만만찮다.
고문서 발견
병력의 충원을 기다리며 유표와 채모를 상대로 전쟁준비 시작.
늙어죽은 장수들을 교체해준다.
촉한. 양주 출몰.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 믿어본다.
양봉의 전쟁 선포.
촉한의 세력불리기는 멈추지 않는다.
양봉은 서량의 머나먼 땅이다. 계획대로 채모를 밟는다.
축사는 기본적으로 방어 지형지물이 없으니까.
어린진 편성
좌우 기병도 찢었다.
아군의 측면을 노리는 채모군.
적들의 돌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황건적 사격 능력이 꽤 무시무시하다.
쉬운 승리.
강릉 축사를 점령했다.
채모 전멸
이제 양양만 남았다.
진군 직전 적을 꾀어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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