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병이 맣ㄴ아서 기병과 전투가 그렇게 효율적이진 않다.

 

하지만 타워가 있지..

 

여기는 이미 뚫리는 중이지만 훌륭한 탱킹 중이다.

 

결국 아군 기병대의 가세로 점차 우위를 점하는 아군

 

아군 보병대도 살살 녹는다.

 

결국 줄줄이 모랄빵

 

벽력거와 궁병의 사격도 시작되었다.

 

노병 학살중

 

적 장군들을 이탈시켜 적 모랄을 빵꾸내도록 한다.

 

마무리

 

도망가려하지만 어림없지.

 

해방

 

와우 처형

 

잘가라

 

아군의 피해도 컸지만 적 두개 군단을 보내버렸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친듯한 충원 회전률로 적들을 소탕한다.

 

모조리 청소해버린 하의군

 

매복하면서 숨을 쉬도록 하자. 모던워페어가 생각나는 수준.

 

그리고 주제를 모르는 쬬 처리

 

위임이면 충분

 

다시 매복. 당분간 느긋하게 수성만 하자.

 

돈이 벌렸으니까 강하 쪽 추가 징병

 

뭐 또오고 그러냐

 

이번에도 매복은 선빵이다.

 

일점사를 먼저 해주어 적의 반격역량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적 우익으로 파고드는 아군 기병

 

후방을 치달리는 한편 적 측면을 무너뜨린다.

 

보기 합동으로 적을 뚫으려는 모습. 

 

후방으로 내달린 기병들이 일제 교전에 들어갔다.

 

적은 모랄빵 직전

 

승리

 

해방

 

또 갈아먹었다. 충원률 깡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