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사는 집인데
먹던 쌀포대는 지금 보니까 회색빛돌고
새로 하나 까본거는 쌀눈이 거뭇거뭇한게 묻어있는거 처럼 생김
새로 깐 거도 곰팡이 핀거같은데
맞냐?
근데 할머니는 이걸로 밥을 결국에 하셨다
버리자는 설득은 어캐하냐
5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436 | 타이어 펑크 어디서 수리함? 4 | 592e4b34 | 6 분 전 | 10 |
404435 | 갤럭시24울트라 쓰는사람 있음?? 10 | 5fc25a77 | 1 시간 전 | 215 |
404434 | 회사 동료 야동을 봐버렸다 13 | 9d52bd04 | 1 시간 전 | 598 |
404433 | 크게 고민이 2가지입니다 10 | 22c6864a | 4 시간 전 | 235 |
404432 |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5 | 8ad174c2 | 5 시간 전 | 123 |
404431 | 디스크 이거 언제 괜찮아지는거 17 | de45b880 | 6 시간 전 | 260 |
404430 | 우리 엄마가 좀 공감능력이 없긴한데 8 | c443767b | 6 시간 전 | 331 |
404429 | 경력직 상사 때문에 존나 힘들다 5 | 3c6d9fd4 | 6 시간 전 | 258 |
404428 | 부모가 극성스레 키운 케이스인 사람 있음? 9 | 41919a5a | 8 시간 전 | 246 |
404427 | 남자중에 헤어지자고 협박하는 사람 많음? 9 | 0d95eea6 | 8 시간 전 | 454 |
404426 | 운동 자주 하는데 3 | 7b9ead01 | 8 시간 전 | 161 |
404425 | 에휴 모쏠 탈출 했지만 열등감이 올라와서 힘들다... 28 | 302fc3d2 | 8 시간 전 | 497 |
404424 | 이거 내가 이상한거냐? 15 | 09b3c8c8 | 8 시간 전 | 217 |
404423 | 땀 많이 나는 사람있냐? 13 | 47f80939 | 8 시간 전 | 176 |
404422 | 연애 어케하는거냐 3 | 13381d64 | 8 시간 전 | 148 |
404421 | 대출 알아보려면 은행부터 가야돼?? 3 | b193fc61 | 8 시간 전 | 101 |
404420 | 징징 1 | de5af743 | 8 시간 전 | 30 |
404419 | 스트레스 받으면 몸도 같이 아파지는 나약한 정신이 싫다... 1 | bc0450a8 | 9 시간 전 | 59 |
404418 | 자기여친이랑 ㅆ 해달ㅇ라는데 8 | b4889a4e | 9 시간 전 | 704 |
404417 | 전세 청소요구 해도 되냐? 9 | 992419b9 | 9 시간 전 | 203 |
e3d357fe
나가서 외식하자고하고 근처가서 밥시킨다음에 화장실간다고하고 와서 다 버리셈
e5778803
근데 저 쌀포대랑 같이 있던 쌀포대가 3개 더 있음
ce2351fd
e5778803
곰팡이 핀게 맞겠지?
솔직히 저래 태연하니까 내가 착각하는건가도 싶다
e3d357fe
엠티가는데 떡좀 만들어서 돌리려고한다고 3포대 가져가서 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