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위에 에디슨 대 테슬라가 보이는가? 그건 거짓말이다!
테슬라가 아니라 웨스트하우스의 이름이 들어가야하는게 맞음
유명한 발명가 에디슨과 비운의 천재 테슬라의 이야기를 기대했더니 에디슨이 왜 치졸한 짓을 했는지 웨스턴하우스의 업적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영화같은 느낌임.
기대한건 천재적인 능력이 있지만 몽상가에 사업수완이 없는 테슬라와 똥고집 발명가 에디슨의 갈등과 해결이였는데 웨스트하우스가 더 많이나오니.당황스러움
커랜트 워 지만 전쟁같은 느낌은 없고 고생하는 에디슨과 대인배 웨스트하우스의 모습이 교차하다가 테슬라가 어익쿠 저도 잊지마세요하면서 튀어나오는수준
우리나라의 양산형 애국영화에 비교될정도의 수준임 그나마 베네딕트 컴베비치가 연기를 잘해서 볼만한수준
점수는 5점만점에 2.5점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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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jump
출연진은 씹지리네 ㅋㅋㅋ
연골어류
이미테이션 게임과 비교했을 시에 어떰?
제8690부대
비슷함
제8690부대
아니다 비슷한 느낌인데 이미테이션게임이 좀 더 나음.
커런트워는 좀더 산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