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만 없었어도 쿨찐 or 컨셉러로 봐줄만햇는데 씨발

컨셉아님?

(뭐냐고 이 미적지근한 극딜은..?)

아픈 사람 괴롭히는거 아니다..

제발 컨셉이어라

진짜 찐 같아서 더 애절하잖아ㅠㅠ

날... 보는 것 같군...(코쓲)

이런건 혼자봐 새꺄

이런거 진짜 부모잘못이다 애새끼한테 애정관심 안주면 애새끼 이지랄 난다

당연히 컨셉이지 ㅋㅋㅋㅋ 그게아니면 설명이 안됨 ㅋㅋㅌㅋㅅㅂㅋㅋㅋ

씨발 진짜 좆같아서 못보겠네 ㅋㅋㅋ 스크롤 바로 내렸다

저게 컨셉이아니면 문제있지

네궤뤠궤~

좆같은 건 너 혼자 봐라

5252

5252.... 실존했던거냐구!?

1찐1일진 전담제 도입 언제하냐 트위터부터 못하게 좀 막아라

오타쿠는 3-40년 됐는데 안없어지고 계속 생기네 신기하다 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찐이면서도 착한애같다 ㅠㅠ

일상에서 나가!! 라는 말이 존나 불쌍하다.. 쟤한테는 트위터가 자기 일상인거 아니야... 어휴

이런거 내가 창피해서 못보겠다ㄹㅇ

나도 급식때 한 씹덕 했는데 아 저건 좀;

혐짤 ㅅㅂㄹㅇ

어릴때는 저런애들 더러 있을수 잇지 머 ㅋㅋ 크면 다 돌아올기다 못돌아오면 어쩔수없고..

언젠간 흑역사로 스스로 생각할 날이 오겟지

진짜 애니에 뇌가 절여진 케이스네

눈앞에 데려다놓고 수치스러워 뒤질때까지 놀리고싶네

초딩한테 과몰입하는 개붕이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는걸까?..

뭐냐고 이 미적지근한 부멉은??

맨날 저런 개씹덕 병신 오타쿠 새끼들은 오타쿠인게 죄냐고 지랄하는데

남들한테 개좆같음을 전달해주는게 죄야 씨발ㅋㅋㅋㅋㅋ

쿠마키치 개그맘화보기좋은날에 나오는 에 아냐?

뷰ㅡ웅ㅡ신

본인이 자신을 쿨하다고 하지만 단순 여자애 카톡에 온갖 잡생각을 하는 것과, 본인이 스스로 재미 없다고 하지만 광대 그 자체인게 역설적인 유머 포인트

나도 중딩때 저지랄나서 교복에 국가연금술사 회중시계 차고다니고 병신짓거리 많이 했는데

저렇게까지 캐릭터에 심취할수 있는 것도 성장호르몬이 뇌를 조져놓는 사춘기때만 가능한 거라 한편으론 그 감성이 좀 부럽기도 함

저새끼도 애니나 라노벨 같은거에 빠져서 저꼴난거지

만일 씹덕물이 아니라 인싸들도 좋아하는 장르에 뽕맞았으면 좀 잘나가게 될수도 있었음 힙합이나 스포츠나 그런거

내 안의 분노............... 랄까?

컨셉이겠지? 컨셉아니면 파운딩으로 존나패야 정신차릴려나

나도 고등학생때 애니 접하면서 살짝 저런적 있었는데 ㅋㅋ 참 다행이도 그땐 스마트폰이 없는 시대라서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서만 놀아가지고 흑역사 박제 안되고 살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