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걍 가발쓰는게 좋지 않냐

약2년 먹고있는데 부작용은 발기했을 때 완전 딱딱하지 않음 정액이 줄어든다

정수리 사진 찍어보거나 미용실 가면 미용사한테 물어보셈 근데 미용실은 탈모샴푸 팔려고 탈모 진행중이라 말할수도 있으니 조심하고

머머리 놀리다 정신승리한다고 초기 놓치는구나.. 역시 머머리야

나이든 탈모인들 보면 옆머리 길러서 넘기던데 어차피 보기 추한거 민머리가 깔끔하지 않아?

대머리 놀리는 개붕이들 중에서도 이미 탈모가 진행중인데 본인이 자각을 못하는 개붕이들 분명히 있을텐데 ㅋ

그래놓고서는 탈모중인거 확인하고 자기가 썼던글 은근슬쩍 지우고 대머리 놀리지말라고 징징대겠지 ㅋ

초기에 가면 고쳐짐?

난 그냥 빠질사람은 성인되면 머리 빠지는거라고 생각해서

약안먹고 그냥 살려구 ㅋㅋ

ㅇㅇ 내친구 나 m자 있다고 놀렸는데 정작 지는 정수리 휑함 너도 프로페시아 먹어야 된다라고 했는데 지는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더니 이젠 정수리 살이 그냥 보임

그래도 본인은 대머리 아니라고 하는데 우짜냐

암은 초기넘어도 잡을 수 있자너

파워= 암

머리가좀 많이빠지는거같긴한데, 이게 머리가빨리자라는편이라서 그런건지, 탈모인건지를모르겠네 ;

이런지를 1년이됐는데, 미용실가면 미용사들 숯애기를 꼭함 너무많다고

그래도 가야하나; 확실히 머리는 존나많이빠지긴하는거같은데

m자이런건 1도업긴하고

약말고 탈모에 좋은음식은 그냥 검은콩 그게최고임?

머머리 자고일어나면 베게에 머리카락 세알린다던데 트루임?

나 탈모초기 같은데 최대한빨리 병원가야함?

늦게가면 심해지나 어디가야함?

나도 한번 탈모약 먹어보고 싶긴 한데, 먹으면 헌혈을 못하게 되는지라 좀 고민된다.

그냥 의심되는 순간 탈모 맞음 ㅋ

난 대머리 징조 보이면 홍석천처럼 밀어버릴 거임.

고등학교때도 6mm 반삭 포함 반삭으로 다녔고, 군대에서도 스님급으로 반삭하고 다녀서 행보관한테 쿠사리도 여러번 먹었었는데

민머리 해도 크게 위화감 없는 두상이라 ㄱㅊ.

근데 머리숱 겁나게 많아서 그럴 걱정은 없음. 미용사들도 숱 왜 이렇게 많냐고 좀 쳐드릴까요? 하면서 물어봄.

먹는 탈모약이 치매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기사도 있고 브레인포그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도 많으니까 진짜 신중하게 먹어라 바르는 탈모약도 얼굴에 주름늘어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바르셈

의사새끼 지랄 하지 말라해라 탈모로 병원을 몇곳을 가도 하나같이 약처방 절대로 안 해주고 말장난으로 레이저쇼랑 샴푸만 강매한다

병신 대머리새끼들 ㅋㅋㅋ

친가외가 전부 탈모 없는데 나부터 시작될수도 있지? 정수리 숱없는거 중학생때부터 들었는데 대수롭지않게 여기다가 20대후반 되니까 슬슬걱정돼서 주기적으로 정수리 확인해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