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차는 1974년에 선보인 포니쿠페 컨셉카고 포니 양산은 1975년이니까 이 말이 맞는 것 같은데

동시기에 이미 양산포니 디자인은 나와있었고 같이 선보이긴 했지만;

이개 맡다

포니쿠페 컨셉카 디자인하고 그 다음에 내놓은 것이 드로리안

어쩐지 느낌이 비슷하구나

조르제토 쥬지아로 디자인 보면 다 비슷비슷함

옛날 골프나 시로코같은것도 비슷비슷

이쁨 ㅎㅎㅎ

맞다

포확찢

친구는 마법

마이리틀포니 예에에에 마이리틀포니~ 아이유즈드투원더 왓프렌쉽 큳비~

그냥 운전자의 편의에 맞춘거 아니겟냐

사이드미러 이야기면 기술력 문제는 아닌 것이 예전에도 문쪽에 많이들 달았음.

한때 네가 말한대로 본넷 쪽에 부착하는 방식의 차량이 시야가 더 좋아서 좀 있긴 했는데(도요타 크라운처럼)

거울이 더 작게 보이고 각도조절도 불편해서 이제 다 없어짐..

이제는 사이드미러 전동으로 움직이니까 다시 본넷으로 갈수도 있겠네?

지금은 a필러에 배선 통과시키면 되는데 본넷쪽으로 옮기면 배선 깔기도 뭐하고

이쁘지도 않고 본넷쪽 구조물은 보행자안전 때문에 다 없애야 되고

차라리 그짝에 카메라를 박으면 박았지 펜더미러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요즘에는 보행자 추돌 안전성 때문에 미러를 문에 다는거야 앞범퍼도 예전처럼 안튀어나오고 일자야

보닛에 있는편이 사각지대가 적고 골목운전하기는 편함. 하지만 비오거나 시야가 안좋을 땐 보닛에 있는 사이드 미러가 무용지물인 상태가 됨. 그리고 보행자 추돌시 보닛 돌출물 때문에 사람이 중상을 입는경우가 많아서 안전문제 때문에 사라짐.

아니 안보이는 사각지대 때문에 오모꺼울로 멀리 비치는 효과로 시야전부를 커버한다는 역할.

요즘은 커울크기 상향과 차체높이를 조절해가면서 문옆미러만으로 어느정도 충족. 물론완벽은 아니지만 디자인 트랜드도 한목했음.

와 디럭소! 아시는구나

차익이 노조에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