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들의 고군분투 모험기,
각자 힘든 사정속에 가정을 지키려는 모습이 어째 짠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럽다.
자연스러운 연기는 웬만한 성인 배우들보다 나을 정도.
보는 내내 미소를 감출 수 없었던 좋은 영화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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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들의 고군분투 모험기,
각자 힘든 사정속에 가정을 지키려는 모습이 어째 짠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럽다.
자연스러운 연기는 웬만한 성인 배우들보다 나을 정도.
보는 내내 미소를 감출 수 없었던 좋은 영화
연골어류
이런 영화가 좋은 영화 많던데
미성년도 그렇고
파랑1
최근 D급,E급 각본의 어설픈 한국영화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렇게 알찬 작품이 간간히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