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와 행동 상관없이 하루사이에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됐다가 쓰레기가 됐다가 하더라.

대충 뭔얘긴진 알겠는데 나한테 절대 직접 물어보진 않음 아무도.

사내 메신져는 전산실에 확인하면 로그 다 나오는뎅

여직원들은 주관적으로 대하면 안됨 객관적팩트가지고 말해야 그나마 알아듣고 인정하는 개노답들이 많아서 규모가 크던 적던 한팀에 여사원 3명이상 배정됐으면 그냥 공적으로만 대하고 친목 안하는게 신상에 이로움

남녀구분없이 대화 끝나고나면 메신저로 확인질문해서 기록 남겨놓는게 회사생활에 상당히 도움됨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얘들 있잖아? 그렇게 생긴애들은 일도 잘함 ㅇㅇ

포니테일에 안경끼고 여드름있으면 신뢰 존나감

팩트)저렇게 여자같이 생기진 않고 안경에 턱살있는 개좆같은련들밖에 없다.

난 여초에서 저런거 당해본적없는디..

와이거 다음 웹툰 봤는데 진짜 1화 이상 못 보겠다

나는 기계만드는 개 씹 남초 회산데 회사직원 대부분이 남자고 전자부품 조립반만 어머니들이 많음.

거기 가끔 가면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 거기서 일하고 싶음ㅋㅋ

사무실은 씨발 군대임.

저렇게 되는 이유 : 정상인 사람은 못버티고 그만두고 같은 부류끼리만 끼리끼리 남음

경험이라고? 애미씨발 ㅋㅋㅋㅋ

다 믿기가 그런게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고 누가 기억 조작한건지 확실히 모름.

취업은 어케 했데

아줌마들 많은데서 일했는데 천국 먹을 거 거의 매일 챙겨주고 휴가갔다오면 내책상위에 간식거리 있고 개꿀..ㅋㅋ

근데 장난이지만 들이대시는분도 있는데 내가 좀 민감해서 좀 그럼 ㅋㅋ

여초회사라 함은 일단 아주머니들 계신 곳은 제외다. 미혼들이 있는 곳이 진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