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 더딘 건 좀 아쉬운데 전투 하난 퍄퍄...
특히 마지막 즈음에 최고 회의 방탄 정예들 등판 했을 때 개쩔었음 ; 권총 다 막아서 콘스탄텐 호텔 직원들 다 죽는 와중에
금고로 돌아와서 샷건으로 머리 팡팡 하는 장면 때문에 와 하면서 본 듯.
마지막 닌자 같은 애들이랑 칼싸움 하는 건 많이 지루하더라 ㅠ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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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 더딘 건 좀 아쉬운데 전투 하난 퍄퍄...
특히 마지막 즈음에 최고 회의 방탄 정예들 등판 했을 때 개쩔었음 ; 권총 다 막아서 콘스탄텐 호텔 직원들 다 죽는 와중에
금고로 돌아와서 샷건으로 머리 팡팡 하는 장면 때문에 와 하면서 본 듯.
마지막 닌자 같은 애들이랑 칼싸움 하는 건 많이 지루하더라 ㅠ
악의축
알칼리
킬러가 너무 많아서 아 세계관이 좀 에반데 ㅋㅋㅋ 하는 생각 들기도 했지만 그냥 존윅 액션 볼려고 보는 영화라서 걍 넘어갔음 ㅋㅋㅋ
씹강두
난 후반부에 동남아 형제하고 닌자씬 개노잼이었는데
알칼리
나도 그 부분 노잼이었음.
honor1201
나도 똑같이 느꼈어.
샷건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지.
알칼리
콜옵 발매하면 바로 샷건 든다 ㄹㅇ;;
김갈매기
닌자 술래잡기 개좆같았음 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