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deadline.com/2019/08/kevin-feige-spider-man-franchise-exit-disney-sony-dispute-avengers-endgame-captain-america-winter-soldier-tom-rothman-bob-iger-1202672545/

*데드라인 역시 제보자에게 들었을 뿐 공식정보는 아님, 하지만 소니와 디즈니의 협상은 매번 엇갈려 온건 공식정보.

신빙성 있는 루머라고 생각하면 됨.

*샘스파 어스파 (100% 소니 제작) 홈스파(어느정도 마블도 제작에 영향 있음)

선요약

1. 파이기 : 엌ㅋㅋ 보닌 방금 스파이더맨이 마블에 들어와서 같이 영웅질 하는 상상함 ㅋㅋㅋㅋㅋㅋ 거기엔 베놈이랑 닥터옥이랑 다 있음ㅋㅋㅋ

2. 디즈니 : 오 그럼 재계약하자 제작비 50:50으로 가고 수익 배분도 늘려줘 세계관도 가져오고, 결국엔 너희도 좋고 우리도 좋고 ㅇㅋ?

3. 소니 : ??? 니들 없어도 충분히 만드는걸 왜 우리가 손해보면서 까지 왜 그래야함? 어림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 디즈니는 공통투자에 대해 협상을 할려고 함. (마블스파처럼 제작만 하고 빠지는 것이 아닌, 제작비를 지불하면서 영화의 수익도 가져올 수 있음.)

- 존 왓츠(홈스파1,2 감독)과 톰 홀랜드 앞에 홈스파 영화 2개가 기획됨.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경우, 케빈 파이기는 리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에서 빠짐

- 디즈니는 미래 홈스파의 스튜디오간 50:50의 제작비를 지불하면서 스파이더맨 세계관(베놈, 닥터옥토퍼스, 그린고블린 등)을 다른 마블 영화에서도 활용 하게끔 제안했음. 하지만 소니는 거절. 기자는 두 스튜디오가 이 이상의 타협점을 찾지 않을 거라고 추측함. 제보자는 소니가 이제까지의 계약을 유지하고 마블이 라이센스 비용으로 수익 5%를 가져가는걸 제안함.  디즈니는 거절.

*소니 관계자들은 톰 로스만(前 소니 회장)이 타협을 제안했다고 하지만 디즈니가 거절함

- 제보자는 케빈 페이기가 스파이더맨을 좋아하기 때문에 소니와 디즈니가 타협된 협상을 이룬다면 계속 프로듀서로 참여했을거라고 함

- 소니는 디즈니가 비싼 가격을 협상안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마블(디즈니)의 터치가 없어도 스파이더맨 영화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결정함. 

- 제보자는 디즈니가 최근 몇 달 동안 케빈 파이기가 소니와 계속 같이 작업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상안을 찾으려 함. 스파이더맨으로 만들어진 관계가 깊어질수록 파이기와 로스맨은 소니가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맨 세계관에 참여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음.

*기자는 파이기가 영화 베놈에 비공식적으로 손을 빌려줬다고 생각함. 그 전에 로스만이 편집했다는데 지금의 베놈보다 병신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