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에 따라

선발인원 늘리면 그만큼 그쪽으로 몰려서 경쟁률이 하락은 해도 폭락하는 상황은 잘 발생 안함.

그리고 2019년을 보면 지원자도 대폭 감소함

걍 구글링해서 기사 찾아보니

시험제도 변경 이후 떡락하고 있다는 거 같은뎅.

우리 일자리가 건전해져서 줄었다는 건 꿈보다 해몽 아님?

국가직 7급만 토익 도입하고

지방직 7급은 시험제도 변경 안함.

채용 경쟁률을 공표하는건 현재 공무원, 공기업 뿐임.

사기업 경쟁률은 따로 조사를 하지 않는 한 알 수 없음.

애초에 이 경쟁률 자체가 취업 경쟁률인데 꿈이고 해몽이고가 어디있음.

그런데 왜 경쟁률이 5:1임?

서울직 동시시행과 관계 없는 국가직도 응시자 자체가 줄어듦.

올리신 자료가 지방직이길래 그 부분만 말함

응시자 자체가 줄어들었음.

동시 시행과 관계 없는 국가직도 응시자 줄어들었고,

동시 시행 안한 작년도 이미 14:1이었음.

왜? 공무원 준비함?

아니? 니 뉴스 선별선택한 게 웃겨서 ㅋㅋㅋ

동시시행은 어디로 까묵고 옴?

동시시행 안한 2018년에도 이미 경쟁률 14:1이었음

지방직 선발 총수 보고 오던가 올해 보고 온 형이 이 글 보고 빠개더라

지방직 선발 총수가 30% 증가했으면

지원자는 못해도 10%는 증가해야 정상이겠지?

근데 오히려 감소함.

시험 보고 온 사람이 빠개는건

아마도 경쟁률은 낮아졌는데 왜 나는 못붙는거지? 라는 생각 때문이겠지.

ㅋㅋㅋㅋㅋㅋ 지역 응시 제한 제도도 모르면서 그런 헛소리 좀 하지 말랜다 서울시 응시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뭔지 알아보래

그리고 인신공격하는 거 보니 논리 딸리는 거 티나는데 꼴사납게 좀 그러지마라

1. 전국 인구는 정해져있고 전국 평균 경쟁률이란게 있는데, 응시자 제한이 무슨 의미임?

2. 응시자 제한과 관계 없는 국가직 인구가 감소한건?

3. 동시 시행 안한 작년 시험인구가 감소한 이유는?

4. 인신 공격을 듣길 원치 않으면

먼저 논리 없이 말하지 말았어야하지 않을까?

1. 전국 평균 경쟁률은 좆도 의미가 없댄다. 지역마다 뽑는 인원, 그때그때 모이는 응시자 운빨 타는데 공시충들은 지역 어디로 갈까 각을 잰댄다. 그리고 전국 인구가 얼마든 실거주자, 거주 x년 조건 등이 붙으므로 이동 효과는 도, 광역시 단위로 제한되고. 찾아보니 올해 7급 모 지역 250대1이던데 그건 좀 알아보지 그래?

2. 올해 경쟁률의 감소는 채용인원의 증가와 공무원시험 선택의 다양성 증가가 주된 이유로 풀이된다. 올 채용인원(4,987명)은 지난해(4,953)와 비교했을 때 소폭 증가했지만 오는 4월 6일 시행되는 기상직, 소방직, 국가직 9급 등의 공무원시험 일정이 겹쳐 선 접수, 후 응시 대상을 물색할 수 있는 수험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응 또 분산~

3. 7급 9급 분화, 각 직군 시험 분산~

4. 응 니 소개~

1. 그렇다고 하기엔 올해는 수도권을 비롯 부울경을 제외한 전지역이 빵꾸였음.

2.

이에 2014년부터는 국가직 9급과 한날 실시하면서 지방직 9급 수험생들이 소방직 대신 국가직 9급을 치르는 경향이 많아졌고 이에 소방직은 기존 소방 수험생들의 응시가 많아지면서 2013년때와 같이 정원 대거 미달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2014년부터 소방직은 동시 시행이었음. 기상직은 소수라 경쟁률에 큰영향 없음.

3. 7급 9급 분화는 2013년부터 이미 있었음.

4. " 올해 보고 온 형이 이 글 보고 빠개더라 "가 내 소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