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것좀 안하면안됨?

왜 사람 감정을 시험하려고하냐

왜 난 이런 훈훈한글에 남녀반대로했으면 결과가 어떻게됬을까부터 생각하게됬을까

치매 너무 무서워

이런걸로 몰카당하면 ㅈ같을듯

왜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을 칠까 화나게

결국 이러면 처음엔 무조건 아니어도 달콤한 말부터 하게 되는거고 가식덩어리 되는건데 너무 싫다

저딴 선넘는 몰카좀 안했으면좋겠다. 여자가 남자한테 임신했다고 몰카하는거랑 다를게뭐냐 당하는입장은 그순간 심장이 철렁한데

80세인데 일하시네 무슨일 하시는거지

치매만큼 비참하고 잔인한 병이 없는것같다..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것도 아니고 나였던 부분부분들이 하나씩 사라져가는거잖아.. 자아가 한칼한칼씩 능지처참 당하는것처럼 ...

만약 가족이 치매 걸리면 요양원 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을텐데

유교 사화라 그런지 가족을 버린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음

난 할부지 할무니 상대로 몰카 안햇으면 조켓음 마음이 배로 아퍼

저 할아버지 간병 못 한다.

아내가 치매 걸리면 어느 일정 기간 간호하다가 남편이 아내 죽임. 그리고 자살함. 이런일 비일비재함.

반대로 남편이 치매 걸리면 아내는 울면서 간호 함.

치매 걸리면 그냥 병원 보내고 나머지 사람들은 잊자. 치매 걸리면 그 가족들이 지옥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