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태가 발생한 이유.

1. 폰팔이들이 본사 정책 나오기도 전에 '불법 보조금 이만큼 나온다!' 하면서 사전예약자들을 졸라 받음.

2. 폰팔이들 수많은 사전예약자 리스트 들고 본사 연락해서 '내가 사전예약자 이만큼 모았으니 페이백 보조금 정책 존나 쌔게 주시오!' 하며 배짱 협박.

3. 예전엔 몇차례 당해주던 통신사도 딥빡. 본사 정책 나오는 시기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방통위 눈치랑 여러가지 요인을 결정해서 나오는건데 무식한 폰팔이들이 죄다 저지랄하니 안빡치면 말이 안됨.

4. 통신사 폰팔이에게 ㅈ까 시전. 폰팔이들 '통신사가 정책을 취소했다! 통신사 잘못때문에 당신들이 취소당한거다!' 통신사탓 시전.

갤놑 8 플이 15 였는데 말이안되짘ㅋㅋㅋㅋ

아무리 13만원 고요금이라해도 저건좀 아니지

그니까 음지화 했어야지 요즘엔 불법리베이트받는걸 시발 유튜브에도 쳐올리고 블로그에도 쳐올리고 ㅋㅋㅋㅋ

노트9 존나 싸게 잠깐 풀렸었는데 할원 10만원

폰팔이 새끼들 적당히 했었어야지 나오기도 전부터 동네방네 떠들고 지랄하니까 터지는거지 ㅉㅉ

고객 유치할려고 이통 3사가 적자보면서 뿌릴때가 있음

근데 그 적자폭이 예상치도 못하게 커진거겠지...

씨벌...노트9 쌀때 바로 했어야 하는데...괜히 단통법지랄해서 음지로 가버려서 찾기가 졸라 힘드러

얼마전 스크 대전지사에서 일하는 친한 동생이랑 술을 마셨는데 시말서를 썼대.

이유인 즉슨,

S10 5g, v50 때 불법보조금이 아니어도 통신사 기준에서 똥꼬쇼를 했었는데 이번 노트10때엔 대리점들이나 이런 곳들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하더라고. 저번처럼 프로모션주면 남는 거도 없고 안팔고 만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진즉 공개되었을 사전예약 혜택 등 홍보도 잠정보류하던 상황에서 그걸 몰랐던 동생은 고객들에게 원래 예정 프로모션 홍보문자를 보낸거임.

그런거만 봐도 통신사 입장에선 나름 똥꼬쇼했는데 마진도 없고 저항이 심하니 저러는거

노트 폭발했다는줄 알았네

시발롬뤼 단통법은 언제 없애냐?

s랑 노트 시리즈 써 본 입장에서 노트가 더 좋더라

터진데는 깜냥도 안되면서 잔뜩받은데나 터지고 리베이트 잘잡고 있던데는 안내가격에 개통하고 있더만

나도 노트10 8만원 요금제로 10에 개통함

s10 5g산지 두달정도됐는데 출고가 140에 -50(꽃다발) -13(버즈) -6(리니지쿠폰) -48(요금할인) 다 빼면 실구매가 20정도에 산듯.

지금은 머 공시만 70이드만ㅋㅋ

걍 아이폰써라 전세계 점유율이 압도적이라 감가도 덜되서

진짜 똑똑한애들은 애플꺼 일년쓰고 중고로 팔고 새거 사는거임

나는 지금도 약정없고 엘지알뜰무제한 한달에 33000원나옴 여기에 카드할인받아서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