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핸드폰이 블루투스로 영화가 틀어지나 왜케 핸드폰을 껐다켰다 하는거야
자기 좌석에 발 올리고 보는 여자들은 그렇다 치고 앞좌석에 사람 없다고 발 걸치는 색히들은 또 왜이렇게 많고
떠들거나 좌석 차는건 거의 없는데 옆에서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고 앞에선 핸드폰으로 눈뽕을 하니까 ㅈ같다 진짜..
한두번이여야지 영화관 갈때마다 저중에 하나씩은 꼭 있더라
해결책이 안보인다 어휴..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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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하이
앞좌석에 다리걸치는게 진짜 꼴도보기싫더라
핸드폰보다 더 무개념인것같음
양고양고
내가 앉은 자리가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안좋음..개가튼거
아브락삭스
메세지 온것도 아니고 전화온것도 아닌데 그냥 핸드폰 켜서 보는사람 엄청 많음
왜그러는지 정말 이해 안감
개의봉알
앞좌석에 발올리는 애들이 특히 못배워먹은 애들같음
최지로
이런거 그나마 없는 곳에서 보려면
좀 번화가 영화관으로 가고 상영관도 비싼관에서 봐야지 거의 없음
번화가에서 볼떈 이런 비매너는 거의 없는데ㅐ
동네에서 볼떈 ㅈㄴ많음 왜냐면 영화에 집중 못하는
어른들이 많거든
연골어류
혀로 핥아줘야 정신 차리는데
천체
심야가 답이다
꺄륵끼륵
난 옆에 사람 있으면 불편해서 맨날 심야로 보는데 좋다 ㅋㅋ
과자 먹을때도 옆 사람 방해될까바 신경안써도 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