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눈물로 호소합니다. 기자의 소명과 자존심, 품위를 잃지 마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290	음모론적 시각으로 보자.	펩시망고	방금 전	10
648289	네이버가 라인 일본에 뺐김? 2	알파메일	3 분 전	50
648288	좀 정치나 야구나 축구나 롤로 진행상황 및 단계별로 비유해... 3	스뵈즈	5 분 전	39
648287	보훈부, 野 민주유공자법안 추진에 “거부권 건의 검토” 1	혜윰	6 분 전	44
648286	민희진 호감이러는 애들 보니까 생각나는 것 4	날것	8 분 전	97
648285	민희진 대표 "주술경영은 아니다 지인이 주술인이다" 2	에너지보존법칙	8 분 전	59
648284	근데 뉴진스는 살아남을 것 같은데 2	팽드시에클	8 분 전	68
648283	오늘부로 국힙원탑은 민희진이다 3	헬다이버즈II	9 분 전	62
648282	민주당은 영수회담 나가리당해도 상관없음?	남극이빨고기	9 분 전	24
648281	아니 영수회담 소식 묻혔네 4	불소주	13 분 전	144
648280	그냥 본인말만 맞고 내 판단이 옳다네 ㅋㅋ	아이코스일루마	14 분 전	80
648279	뉴진스 팬에 가까운사람인데 10	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18 분 전	180
648278	홍준표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 '유감'…정치...	에너지보존법칙	18 분 전	53
648277	이제 관객석(?)에서 웃음 나옴 ㅋㅋ 2	Vocalise	18 분 전	139
648276	사람 거 참 시원시원하네ㅋㅋㅋㅋㅋ 1	김욕정	19 분 전	101
648275	난 이런걸 예찬이의 기자회견장에서 보고싶었는데...	환불했어요	20 분 전	56
648274	진짜 개쩌는 pt다 5	개드립뿌셔	20 분 전	151
648273	정치질에 환멸난 직장인들의 공감은 받아버린듯 싶다 ㅋㅋㅋ	흰껄룩기획	23 분 전	97
648272	이새끼 저새끼하는거보니 6	타이거밤	26 분 전	192
648271	솔직히 뉴진스고 뭐고 별 관심 없었는데 1	환상수첩	26 분 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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