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다 봄 ㅋㅋ
설명을 ㅎㅐ줘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재밌었음
cg를 좀 더 넣어서 방사능에 대한걸 더 표현해줬으면 더 스릴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았는데 아예 티가 안나니까 호러 서스펜스 느낌만 나더라
연가력도 다 좋았음 시작장면에서 고양이 미래가 걱정됐음
휴모크였나 많이 본 배우인데 예쁜 아줌마 넘모 좋았어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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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 봄 ㅋㅋ
설명을 ㅎㅐ줘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재밌었음
cg를 좀 더 넣어서 방사능에 대한걸 더 표현해줬으면 더 스릴있게 볼 수 있을거 같았는데 아예 티가 안나니까 호러 서스펜스 느낌만 나더라
연가력도 다 좋았음 시작장면에서 고양이 미래가 걱정됐음
휴모크였나 많이 본 배우인데 예쁜 아줌마 넘모 좋았어
흰MILK
디..디아틀로프!
버드맨
실화기반인디 개꿀잼으로 봄 ㅋㅋ
이거보면서 확실히 여캐 넣으려면 이렇게 넣어야지 싶더라
가상의 인물이지만 그 누구도 지적하지않을 캐릭터
닼린이
디아틀로프 씹새끼
마빡을 손바닥 쫙펴서 그냥 짝하고 때리고싶더라 대머리새끼
아인슈페너
진짜 무서운거 1도 못보는데 체르노빌은 진짜 재밌게봄 띵작..
까마귀백로
사고에 집중하는 거나
인물 신파 절제하는 거나 넘 맘에 들었음.
1화 시작하자마자 사고가 이미 터진 거, 그 이유를 5화에서 알려주는 거.
이런 구성이 참 좋았다.
샤크군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눈에 보일정도의 수치가 되면.. 보면 죽어..
그래서 초반에 터진 원자로를 직접 눈으로 가서 본사람들은 다 죽었잖엉..
그래서 방사능감지기의 소리가 중요한거.. 눈으로는 볼수없지만.. 소리로는 들을수있었지.. 나는 지금 좆되가고있다라는 소리..
위험한생각
그건 아는데 방사능이 총알이라고만 표현할게 아니라 어떤식으로 에너지가 방출 되는지랑 직접적인 방사능표현이 아니라 시청자만 볼 수 있는 형식으로
회차인생
그 아줌마 이퀄리브리엄에 여주로 나옴 ㅋ
연골어류
거짓의 대가는 고양이 밥 안 주기로 끝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