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 군단 상황
충원률 봐라. 카카
한나라 생성
죽여야지
건방진 짜투리들.
슬슬 따라가면서 강하를 노린다.
화친??
안들리는데? .. 그래도 일단 튀
그리고 담턴에 충원되었으니
들이 받자
킹력거가 없어 매번 걸어야 한다.
극병밖에 없는 적들. 화살에 녹아내리라지.
그나마 산개로 버티려 한다. 이래서 눈치빠른 모사는 싫다니까.
극병상대로 전열 싸움을 할 바보는 없다. 양익 망치 부대 전개
기병은 창병에도 박았지만 보병에도 제대로 박아서 아군 검병부대 하나가 절반이 증발했다.
하지만 그정도면 충분해. 원수를 갚아준다.
적 측면이 먼저 찢기고
적의 무너지는 후방
그리고 아군 모루도 적 모루를 뚫어버렸네? 후방으로 내달린다.
병력이 분단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주도권은 아군에게 있는거다.
고립되고 찢어지기 시작하는 적 극병대들.
아군 보병대들에게 포위당했다.
무난하게 끝.
해방
전과과 괜찮다.
이 병력도 삭제
강하로 가는 길이 열렸다.
그리고 여기 반군 처리
해방.
키잡 키잡
화해를 하자네?
이때까지도 돈을 뜯을 수 있는지 모르고 걍 해줌 ㅋㅋ
이제 쬬만 남음. 이제 다시 진군 양주 토해내야하지 않을까 쪼야?
오 공도 연합제의
받아주었다. 이상한 한중에 틀어박혀있군.
여남을 포위한 겁대가리 상실한 놈들.
양군을 모두 모을 수 있게, 위치를 재조정하자
집결중인 아군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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