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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사용한 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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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면 생각하는 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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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실제 범행에 사용 한 전기톱 

 

이건 상상하면 더 소름...

 

126개의 댓글

@푸른

허미 시벌

0
2019.08.16

어떤 인성인지 감히 가늠도 안됨

0
2019.08.16

시골사는 똘끼있는 동생이 위에 나무베는 전기톱은 사람은 생각보다 안썰린다고 함.

저 체인에 지방이랑 살점 끼면 쉽게 멈춘다고...

 

0
2019.08.16
@밥이퍽퍽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알지????

0
2019.08.16
@cxiowe

돼지잡을때 그걸로 했다가 전기톱 고장나서 삼촌에게 엄청 혼났음. 원래 메달아놓고 칼로 목 급소 쑥 넣어야 피를 빼야되는데 ㅅㅂ..오함마로 대가리 깨던가 바위로 대가리를 쳐야하는데 돼지 목이 너덜너덜해져서 도망다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0
2019.08.16
@무민

김대리 돼지 잡는데는 그만한 톱이 있고 닭잡는데는 톱이 필요한가요? 팡션(?) 너무 쓰지마세요

3
2019.08.16
@악마님

뭔..뭔드립이지..

0
2019.08.16
@cxiowe

돼지썰어봤는데 별루래. 베어내는게 아니고 깎아내는거에 가까운게 전기톱이라서

0
2019.08.16
@밥이퍽퍽

용도가잇는법이지 나무써는칼이자누

0
2019.08.16
@밥이퍽퍽

당장 구글링하면 전기톱으로 멕시코 갱인지 IS포로들인지 모르겠는데 걔네 무릎꿇려놓고 전기톱으로 써는영상나옴. 사실상 써는게 아니라 닿는순간 터져나가듯 튕겨나감

0
2019.08.16
@우드왕

무릎꿇려놓고 어딜써는거야? 목정도야 뭐 나무도 자르는데 쉬울테고 다만 몸통은 지방이랑 껍질 내장 등으로 얽혀서 잘 안잘릴거래(돼지짤라본 애가 그렇데 나도 잘몰라 ㅠㅠ)

0
2019.08.16
@밥이퍽퍽

말그대로 칼처럼 써는게 아니라 전기톱 시동걸고 날을 가까이 대는 순간 그 부위가 퍽하고 벌어지면서 사람이 휙 밀려나감.. 걸레짝마냥 너덜너덜하게 벌어져가지고.. 아마 돼지는 사람보단 지방층이나 가죽이 두꺼워서 그랬겠지

0
2019.08.16
@밥이퍽퍽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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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으로 계획이 떠올랐으면 우발 맞지 ㅇㅇ;;

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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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여리여리하게 생겼던데 터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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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사람 토막치는게 우발적으로됨?

0
2019.08.16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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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도라에몽이면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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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정도면 지금이라도 잡힌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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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저런 괴물이 대체 어떻게 존재하게된걸까

1
2019.08.16

저걸로 우발 가능하면 씨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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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헐 미친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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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시체를 올려서 테이블위에 두고 고기 뼈자르듯이 올려서 썰었단 소리냐? 이게 우발로 되냐? 심신미약? ㅋㅋㅋㅋ 진짜 지랄이다

 

내가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우발적인 범행은 말다툼하다가 화를 못참아서 목을 졸랐다거나 그런거지, 죽여놓고 시체를 토막내는게 어떻게 우발이지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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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일본 엽기 살인사건에서나 보던게 진짜 발생하네

0

저걸 맨정신에쓰고 심신미약 여자라고 언플하네 ㅋㅋㅋ지대가리도넣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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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거 쓰는 토막사건 가끔 난다

 

뉴스에서 육절기로 토막냈다 하면 저거로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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