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걸로 바빌론 캠페인도 끝남.
약간의 해군과 많은 양의 자원으로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해군 관련 업을 다 누르고 북쪽 해안에 부두를 여러 개 지어야 됨
이쪽은 전쟁 갤리선만 되는데 저쪽은 트리에레스 전함이 되서 좀 불공평함. 그나마 화공 갤리선이 되어서 다행
노랑의 해안을 조져야 됨
이 정도로 조졌으면 노랑이 본진에 상륙을 안 함.
빨강 조질 차례
역시 해안선을 최대한 청소
참고로 3시에는 중립 유닛이 많이 있는데 솔직히 중 캐터펄트 외에는 다 쓸모 없음.
여기에 기지를 차림
성벽 안에는 갈색의 중 캐터펄트들이 있음. 아군 캐터펄트들로 처리해야 됨.
빨강의 병력이 좀 있으니 중 캐터펄트를 계속 뽑아 가며 전진!
빨강의 최후의 발악
미션의 목표인 불가사의를 파괴하면 승리! 불가사의는 건설속도가 매우 느려서 괜찮음.
다음 캠페인은 야마토 캠페인.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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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LhiB
2에는 캐터펄트 없음. 아나저가 있지.
물결
나무 다캐고 식량부족하니 일꾼들 냉정하게 바로 다 죽여버리네ㅋㅋㅋ
Lh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