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가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겼다.
그건 바로 우리 형을 찾는 여정이다.
가족애가 넘치는 미스티오스는 반드시 우리 형을 찾아야 한다.
포키스의 평화로운 항구 마을에서 여정은 시작된다.
동네를 지나가다 보면 웬 가드가 말을 건다. 대화를 해 보자
왜 경찰인 지가 안하고 주인공보고 수갑을 채우라는지 모르겠다. 질문해보자
아씨 근데머지 일단 알겠습니다
암살 참기 LV.99
참기 실패
제보가 들어온 곳은 북쪽으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가보면 누가봐도 수상하게 생긴 놈이 하나 있다. 대화해보자
좆두팬이었누;;
웬 젖통이 마실나온듯이 터덜터덜 지나간다.
저 놈이 과연 우리 형일까? 대화해보자.
아니 이 젖통새끼가
뛰어라고 협박을 시도해보자.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똑같다.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는 미스티오스
중학생처럼 여린 마음을 가진 날강두는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욕처먹는건 참지 못한다.
주변에 숨어있던 젖닌들까지 가세하여 싸움이 일어난다.
힘든 싸움이었다. 날강두쉑 지옥에서 보자...
이제 아까 그 좆두팬은 어떤 반응일지가 궁금하다. 대화해보자
일단 한번 조롱해주자. 1번을 선택한다.
참고로 2번을 선택하면 이놈을 메동생으로 교화시킬 수 있다.
깡패쉑 미스티오스는 개소리를 참지 못하는 병이 있다.
불화살로 뚝배기를 깨버리자
씁쓸한 전리품을 남기고 좆두팬은 날강두의 곁으로 떠났다.
강두도 처리했으니 이제 미스티오스는 우리 형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오디세이에 자신만의 스토리 만드는 모드가 생겼음
재밌는거 많이 해볼 수 있을거같은데 아직 인기 없는거 같아서
많이 올라왔으몀ㄴ 좋겠다 그럼 이만
Lv. 1
이게 뭐여 ㅋ
초코찌개
음?ㅋㅋㅋㅋ
발바닥각질
심영 고자 만드는 에피소드도 있더라 해봤는데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옴 ㅋㅋ
샌님김선생
좆두 죽여서 추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