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글

비망록 #2-5

#2 Chase Through the Night - The Dark Origin

#2-5 격발의 순간(Moment of outburst) 1580.01.06 ~ 01.18

 

 

 

01월 06일
- 이자르 일행은 앞으로 거쳐 갈 곳이 드라켄-갓다반다나 동부전선의 격전지에 진입한다. 마일즈는 드라켄 영토 내로 진입할 것을 권장했다. 그 이유는 드라켄은 원정대의 비중이 커서 영토 내에는 비교적 적은 군사가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나스의 능력으로 이코르망이 은폐가 되기 때문에 드라켄 소속 평의회의 감지로부터 안전하다. 이자르는 신국 내부에 있는 아퀼라의 충돌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 이자르 일행은 드라켄-갓다반다나 요르문펠트 동부전선 선미(船尾, Puppis)성 청도에 있다.


01월 07일
- 이자르 일행이 요르문펠트 동부산맥을 넘어서 드라켄 영토로 진입하다. 멀리서 폭발 소리가 조금씩 들려와 긴장이 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초록빛을 띤 요르문펠트 산이 보인다. 

- 이자르 일행은 드라켄 연방 티거헤임(Teegerhaim) 침반(針盤, Pyxis)성 적도에 있다.


01월 09일
- 보티스 원정대가 니르만의 검은 구가 있는 예연의 땅인 마칼리힐라(Makkhalihlia)에 도착하였다.


01월 11일
- 알데바는 제국법 선포와 동시에 제국법에 응하지 않는 국가에 한해서 침공할 것을 예고했다. 알데바 연방중앙기사회가 마칼리힐라에 방문하여 보티스르 원정대를 통솔하려고 시도하지만, 라다사 보호령의 견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01월 16일
- 에하사스 원정대가 마칼리힐라에 도착하였다. 보티스 원정대와 합쳐졌다. 그들은 검은 구의 고동 소리가 점차 가까짐을 느꼈다.

 

- 아퀼라는 이자르 일행을 잡지 못하고 원정대의 규모가 커져 내각에서의 통제가 불가능에 가까워지자, 앞으로의 작전을 위해 파견 요원 모두에게 복귀 명령을 내린다. 알데바 내각에서도 남부의 병력의 대다수를 수도성으로 집결 명령을 내린다.


​01월 17일
- 이자르 일행은 드라켄에서 다시 신국으로 무사히 밀입국하다.

- 이자르 일행은 신국 연맹 갓다반다나(Gathabandhana) 공암(空暗, Antlia)성 청도에 있다.
​ 


01월 18일
- 에라글림이 데미안에 도착. 사건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아르고호에 몰래 위장 잠입 하지만 웨젠을 속일 수 없었다.

- 에라글림은 웨젠을 가뿐하게 제압했다. 정도가 없는 힘에 웨젠은 전의를 상실했다. 에라글림은 아르고호 전체를 연맹 독립 기사단 소속으로의 흡수를 권유했다. 웨젠은 잠시 그의 설교를 동의하는 듯했지만, 그의 말을 무시하고 결사 항전을 각오했다. 그러자 에라글림은 웨젠의 의지가 마음에 들어 그냥 지나쳤다.

- 웨젠은 반미라단체인 아르고호를 제거하지 않은 미라의 신관격인 에라글림이 단독으로 혼자 오게 된 것에 대한 의문을 품게된다. 에라글림의 모습은 현재의 드라켄의 자국 침공이 자신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에라글림이 무언가 더 큰 것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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