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녹화뜨면서 겜하고 있는데 쇼트나서 4시간 겜한거 날아감...

 

 

이격되기 시작하는 적 궁병들

 

쭉쭉 밀어올려 버리기

 

그 와중 보병대의 분전이 즐겁다

 

극병 창병 쏙쏙 때려주기

 

궁병을 처리한 기병이 뚜껑을 닫으면 완벽하다.

 

장군 먼저 제거하면 모랄 빵 줄줄줄

 

중앙이 다 붕괴되었다.

 

해방.

 

???????? 급습이다!

 

너무 많은데;;

 

일단 방어진을 급하게 꾸려본다.

 

측면으로 돌아오는 기병

 

창병으로 잘 받아냈는데도... 아프네

 

아군 기병대로 카운터 치기

 

일단 중앙만 버티면 되긴하는데..

 

이건 힘들지 싶다.

 

일단 구멍난 전선 메우기.

 

젠장.

 

적이 오는줄 알면 도망갔을텐데. 

 

손실이 있어서 주력병력은 여남을 지키러 돌아와야겠다.

 

이때가지 약탈했던 진군과 양주의 농지들은 개발한게 없으니 아깝지가 않다.

 

그래도 일단은 새로운 군단 생성. 복구. 충원률을 믿고 뽑는다. 회전률 하나는 기가 막히니까.

 

그리고 여기 일단 응징.

 

위임끝.

 

그리고 군단을 모아 강하 농지로 가야 한다.

 

병력 집결중.

 

하의를 선봉으로 강하 농지 탈환작전 ㄱ

 

일단 아군도 숨어서 담턴을 기다린다. 

 

이 와중에 사로잡혔다는 1인 ㅉㅉ

 

 

 

밑에는 쇼트나는 바람에 그대로 날아간 전투들 모음 링크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