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쎄게 닫히기 시작하면 저거 해도 금방풀리거나 고장나서 안먹히더라

??? : 아 바람 때문에 그런 거라고!!

저게 한번 설정해놔도 기온 변화에 따라 유압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절별로 다시 미세조절해야 함.

특히 요즘 아파트에서는 경첩일체형 클로져가 대부분인데 이건 그런 특성이 더하고.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일년에 3번만 조절하면 문 쾅쾅 닫히는 일 없다.

현관문 꿀팁 ㅇㄷ

상식 아니였나??

저거 군대 다녀오면 다 아는거 아니었나

이거 추우면 느려지고 더우면 빨라지더라 ㅅㅂ 그때그때 조정하는거 은근 힘듦

문닫히는거 느리면 답답함 존나 빨리 닫혀야함

몇몇집은 저거 느리게 잡혀있는데도 굳이 문 빨리 닫겠다고 막 밀어재껴서 유압 다 터져있음

그럼 클로저 갈아야지

이거 문이 존나 쾅쾅 닫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집이 많더라.

개인주택이면 모르겠는데 아파트에 살면서도 저러는집들이 대다수임.

뭐라고 하면 무슨 문닫는거까지 신경써야하냐 뭐 이런반응들..

나는 다른층이나 옆집에 피해갈까봐 살살 닫는데 남들 신경써주는 내가 이상한거같음;

속도 바꾸려고 가서 문열고 닫아봤는데

속도 조절 잘되어있음ㅋㅋㅋ

근데 우리 층에 있는 방화문셔터 속도를 좀 줄여야하나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빨려짐 ㅗㅜㅑ

얘들아 엥간하면 저거 건들지 마라 인테리어 게이인데 잘건들면 상관없지마 일정이상 돌리면 병신된다 자신없는놈은 구냥 살아라 ㅋㅋ

나 이사온 집에 이미 저거 맛탱이가 가있어서 돌려도 안됨

교체하는데 돈 많이 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