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방의 민병대의 몽둥이 찜질부터, (날붙이 없는 봉술이 왠말이냐), 쌍수쟁이랑, 철퇴병까지. 하...
스탯은 좋아! 스탯은 좋다고..
죽창까지..
한나라가 황건에게 털린 이유를 알거 같다.
무림인이었던것.
도망가는 놈은 철저히 밟아야 한다.
마지막 한놈까지
유산주의의 앞잡이들을 처단하는 프롤레타리아들.
어 딜도 망가
여남을 지키는 군단도 쑥쑥 충원중. 충원률이 장난이 아니다.
일부러 매복을 하고 있는 적 근처로 갔다. 건방진놈들.
알고당하는 습격도 기습이더냐??
충원률 하나는 좋으니 마음껏 갈아넣는다.
숫자 앞에 장사 없지.
혹시 불상사 생길까봐 수동전투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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