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궁병이랑 타워가 함께 쏘는데 적들이 이길리가..
창병은 기병 돌격만 막아주면 되는거고, 도기병들을 움직여 적 궁병사냥에 나선다.
적 기병과 조우. 하지만 조심해야할 것은 타워가 쏘는 화살 방향을 틀어서 적에게만 맞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군 기병도 꽤 상했다. 이유는 아군 타워 때문.
적 창기병은 패퇴시켰고, 적 궁병은 잡아먹고 있는 중이며, 적 장군들은 빈사상태다.
아무리 봐도 무리였지.
해방
영웅적 승리가 뜬다. 네네..
여세를 몰아 강하 구경. 병력이 생각보다 많아.
일단 매복 대기
그리고 여남에만 추가 징병을 한다.
음.. 이걸 본진을 턴다고?
강하 농지를 일단 공격
오호.. 철퇴병.. 이름은 모른다. 철퇴가 아름답다.
황건은 지휘관이 적어도 방패를 들고 있다. 이런점은 감시자가 좀 배워야 한다. 아님 다 쌍수를 들고 있던가..
농민창병. 죽창이 인상적이다. 진짜 죽창이 구현될줄은 몰랐다. 나도.
평범하게 전투 시작. 방패병을 전면에 세운다.
후열은 양손 검병과 창병들.
측면은 기병을 이용한다.
적의 보병과 궁병을 분단시킨 모습.
이번에 좌우 날개는 후열 창병들에게 맡긴다.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구라독스
ㅊㅊ
Miracle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