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은 얼마나 타들어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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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밋미믹
진짜 나같으면 범인 쏴죽였을지도 모르겠다
Catbug
그래도 슬프다 저새낀 형사 어머니 수명 40년정도는 뺏었는데 감방에서 5년도 안살고 나올거아냐
아쌈블
또경영 드디어 선견지명 중립역으로 나오냐
이불팔아요
헬피엔딩은 피했네 진짜 다행이다
그란
상사 판단이 옳다 막상 얼굴보면 죽이고 싶을거다
윗집년뒤져라
나도 보는 순간 억제 안되고 끌고가서 존나 고문 했을거 같다
도그밋
사실 검거중에 죽였어도 집유나오고 파면되는정도로 선처받을것 같긴함
매우진한고룡종피
나였으면 사고사로 위장해서 죽여버릴듯
뒷북
DNA일치했을때 얼마나 소름돋았을까
공대오지마
집가서 엄마사진보고 존나 울었을듯
아브락삭스
영화로 만들법한 이야기네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을까... 고생했습니다 형사님
흙수저프렌즈
동료들도 멋지다
용자왕가오가이가
ㅈㄴ 확신들었을때 분노 씨발 눈물 ㅈㄴ 날듯
복실이돌격대
너희들의어머니
캬 집에 가는길에 기쁨의 국밥 한그릇+쐬주1병 했겠네
4개국어어중간능력자
나였음 술마시다 존나 울었을듯...
너희들의어머니
존시나 얘기하는줄 알고 헐레벌떡 왔건만
묵언수행중
1532
뒤에 사진만 놓고보면 존나 위에서 외압넣는건데 가만생각해보면 정말 저 형사가 현장에 있었으면 눈깔 뒤집혀져서 순식간에 살인범 되었을듯...
돌돌돌
??? : 저 술먹고 그랬는데요???
내가창조신이여
휴가받고 납골당 찾아가서 오열했을듯
가다랑어포
저래놓고 교화를 시킨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