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전의 장점은 아군이 먼저 때릴 수 있다는것. 상대의 사기가 깎인채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지속적인 벽력거 사격
뒤이은 노병대 사격. 모두 북해의 분노라서 화살이 연노병처럼 떨어진다.
원진 변경
결국 모랄빵이 나서 말머리를 돌리는 오군
도망가는 병력들 뒤로 화살을 최대한 쏟아부어 준다.
쉬운 승리
생각보다 쉽게 끝냈다. 화력이 압도적이어서 그랬나.
전 전투에서 아직 회복이 덜 된 부대. 손권의 부대가 어디로 상륙할지 모르겠다. 넌 잡히면 죽었다. 손제리
양주에 나온 황건적. 먼저 밟아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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